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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코로나19 예방 위해 V리그 도중 남은 마스크 5천장 지원

기사승인 2020.03.0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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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OK저축은행 제공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프로배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대구 경북대학교병원에 마스크 5000장과 건강 식품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물품은 관중 배포를 위해 마련 됐던 KF94 규격의 의료용 마스크와 아미노산 등 건강식품이다. 지원물품은 국제구호단체인 글로벌쉐어를 통해 전달된다.

지난 5일 경북대병원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으로 입원한 환자만 23명이며 중환자만 18명에 달한다. 그러나 외과용 및 보건용 마스크를 통틀어 병원에서 보유한 마스크는 1일치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OK저축은행 배구단 관계자는 "현재 경북대학교 병원의 마스크 부족현상을 접하고 긴급히 지원을 결정했다"며 "마스크와 건강식품이 코로나19를 위해 애쓰는 의료진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석진욱 OK저축은행 감독은 "선수 성금 기부에 이어 구단에서도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해준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OK저축은행 프로배구단의 선수 성금 기부 소식이 알려지자 팬과 임직원들에게 기부 문의가 이어졌다. 이에 팬과 OK금융그룹 임직원 대상으로 추가적인 모금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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