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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2021년 명예의 전당 헌액 후보…역대 최연소 입성 도전

기사승인 2020.03.0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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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거 우즈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골프 명예의 전당 헌액 후보로 선정됐다.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은 4일(한국 시간) 우즈가 2021년 명예의 전당 헌액 후보 10명 가운데 한 명이 됐다고 전했다.

원래 골프 명예의 전당은 50세부터 들어갈 수 있다. 그러나 올해 최소 연령 기준을 45세로 낮췄다. 1975년에 태어난 우즈는 내년 45살이 된다. 골프 명예의 전당에 들어갈 조건을 갖춘 그는 역대 최연소로 헌액될 가능성이 크다.

우즈는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역대 최다 타이 기록인 82승을 거뒀다. 특히 메이저대회에서만 15번 정상에 오르며 골프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골프 역사에 기념비적인 기록을 세운 우즈는 엄청난 수입까지 올렸다. 남자 골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기 위한 조건은 주오 투어에서 15번 이상 우승해야 한다. 또한 4대 메이저 대회(마스터스, US오픈, PGA 챔피언십, 디 오픈) 및 프레리어스 챔피언십에서 2승을 올려야 한다.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려면 20명으로 구선된 선정위원회 투표에서 75% 이상의 득표를 받아야 한다.

우즈 외에 명예의 전당 입성이 유력하게 예상되는 이는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이다. 해링턴은 유럽 투어에서 15승을 달성했고 메이저 대회에서는 세 번 우승했다.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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