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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가요계 직격탄…트와이스·여자친구·태민, 콘서트-팬사인회 취소[종합]

기사승인 2020.02.24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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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트와이스가 콘서트를 취소했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가요계가 비상이다. 각종 콘서트와 팬사인회 및 행사가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

트와이스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24일 SNS를 통해 "트와이스라이츠 인 서울 '피날레' 취소 관련"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려 콘서트 취소 소식을 알렸다.

JYP는 취소 배경에 대해 "최근 확산 기로에 있는 코로나19의 추세를 봤을 때 아티스트와 팬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나아가 많은 인원이 모이는 실내외 행사를 최대한 자제하자는 코로나19 대응 관련 정부 방침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의 차원에서 공연 취소로 최종 결정을 안내드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연을 성원해 주고 기다려 준 많은 팬에게 취소 공지를 전한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당초 트와이스는 오는 3월 7일과 8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해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었으나 취소됐다.

▲ 샤이니 태민이 콘서트를 잠정 연기했다. ⓒ한희재 기자

샤이니 태민 또한 오는 3월 13~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올림픽경기장에서 '네버 고나 댄스 어게인'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잠정 연기했다.

예매 사이트인 예스24는 24일 "관객 여러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잠정 연기하고자 한다"며 "해당 티켓을 예매하신 분들께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한다"고 사과했다.

▲ 그룹 여자친구가 팬사인회를 잠정 연기했다. ⓒ곽혜미 기자

전날에는 여자친구가 팬사인회를 급히 연기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23일 서울 양천구 목동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팬사인회를 개최할 예정이었던 여자친구는 현장에서 급히 일정을 연기했다.

여자친구 멤버들은 팬사인회가 취소되자 팬들에게 "이렇게 발걸음 하는 게 쉬운 게 아닌데 너무 아쉽고 마음이 아프다"고 사과하며 눈물을 흘렸다.

▲ 그룹 방탄소년단. 제공ㅣ빅히트엔터테인먼트

현재 코로나19 국내 확진자는 약 800명이 넘는 수를 보이며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방탄소년단 또한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이던 글로벌 기자간담회를 생중계로 변경했으며, 지상파 3사(KBS, MBC, SBS) 음악방송은 무관객으로 녹화를 진행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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