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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거쳐 호주 건너온 롯데 윤성빈, 150㎞ 펑펑

기사승인 2020.02.2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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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윤성빈. ⓒ롯데 자이언츠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미국에서 영건 캠프를 소화한 뒤 호주로 건너온 롯데 자이언츠 윤성빈이 첫 불펜 투구에서 최고구속 150㎞ 직구를 뿌리며 기대감을 높였다.

윤성빈은 22일 호주 애들레이드 스프링캠프에서 38개의 공을 던지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직구를 비롯해 커브, 슬라이더, 포크볼을 골고루 구사했고, 평균구속은 146㎞를 기록했다. 최고구속은 150㎞였다.

훈련을 마친 윤성빈은 “이번 비시즌 야외에서 투구한 것은 처음이었다. 아직 만족스러운 결과를 내지는 못했다. 밸런스를 잡아가는 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성빈의 공을 직접 받았던 포수 김준태는 “첫 야외 투구였음에도 구속과 구위가 좋았다. 공이 높게 몰리는 경향이 있었는데, 훈련을 통해 제구를 잡아가면 된다”라고 조언했다.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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