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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kg' 홍선영, 잠도 못자고 '남자를 몰라' 열창…"떠나선 안 돼"

기사승인 2020.02.1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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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선영이 '남자를 몰라'를 열창했다. 출처l홍선영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트로트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버즈의 '남자를 몰라'를 열창했다.

홍선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직까지 잠도 못 자고 일 보러 돌아다니는 중"이라며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홍선영은 사진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귀여운 동물로 변신했다. 쫑긋 귀와 동글동글한 코, 그리고 날름거리는 혓바닥까지, 깜찍한 강아지 모습을 한 홍선영은 이동 중인 차 안에서 노래를 열창하고 있다.

▲ 홍선영이 '남자를 몰라'를 열창했다. 출처l홍선영 SNS

그의 선곡은 버즈의 '남자를 몰라'. "수없이 어긋난 데도 기다릴 게/ 아무리 가슴 아파도 웃어볼 게/ 떠나선 안 돼 서둘러 져버리진 마"라며 가슴 절절한 가사 표현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톱 가수 홍선영 친언니 유전자를 자랑하고 있다.

무엇보다 그는 글귀처럼 이날 잠을 못 이뤘다. 전날인 17일 오후 8시경, 치즈케이크와 당근케이크를 먹은 홍선영은 하루가 꼬박 지난 오전 6시에 TV조선 '미스터트롯' 출연자 정동원의 '보릿고개'를 들으면서 "잠이 안 온다. 큰일이네. 이 노래만 무한반복하고 있네. 왜 이렇게 슬프지 이 노래"라고 말했다.

▲ 근황을 전한 홍선영. 출처l홍선영 SNS

이처럼 잠을 지새운 그는 과일 도시락 사진과 함께 다시 다이어트에 열심히 임한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홍선영은 "이제 다시 열심히 식단을 시작해볼까요"라며 "이 세상에는 맛있는 음식이 너무 많은 거 같아요. 근데 이석증이 심해서 운동도 잘못했는데 먹은 거에 비해 살이 안 쪘음"이라고 고백했다.

▲ 근황을 전한 홍선영. 출처l홍선영 SNS

이어 그는 "다시 열심히 다이어트해야지. 오늘 먹은 맛있는 바나나, 딸기, 토마토 , 삶은 달걀, 오이, 견과류"라며 "이석증 빨리 지나가라. 언니 힘들다. 건강한 음식 먹고 다 같이 건강한 다이어트 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함께 살아요"라고 말했다.

동생 홍진영과 함께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연예계 가족 스타'로 주목받은 홍선영은 지난해 3개월 만에 체중 22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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