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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REVIEW] '10명' 레스터, 'VAR 골 취소' 울버햄튼과 0-0 무승부…3위 유지

기사승인 2020.02.15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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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장을 명령하는 딘 주심(가운데)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레스터시티가 천신만고 끝에 승점 1점을 따냈다.

레스터시티는 15일(한국 시간)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에서 울버햄튼과 득점 없이 비겼다. 레스터는 승점 50점으로 3위를 유지했고, 울버햄튼은 승점 36점으로 1경기 덜 치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밀어내고 8위에 올랐다.

원정 팀 레스터가 침착하게 점유율을 높이며 경기를 주도하려고 했다. 울버햄튼은 수비 라인을 내려두고 레스터에 맞섰다. 압박해 오는 레스터의 수비 뒤를 단번에 노리거나, 공을 빼앗았을 때 단번에 역습했다.

전반 24분 매디슨이 강력하게 휘둘러준 크로스를 찰라르 쇠윈쥐가 헤딩 슈팅했지만 후이 파트리시우 골키퍼 정면으로 갔다.

전반 29분 맷 도허티의 크로스를 지오구 조타가 헤딩했지만 골문 밖으로 향했다. 전반 42분엔 조타의 정확한 크로스가 라울 히메네스를 향했지만 헤딩이 부정확했다. 전반 44분 코너킥에서 윌리 볼리의 헤딩으로 골망을 흔들었지만, VAR 끝에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면서 골이 취소됐다.

팽팽한 균형은 좀처럼 깨질 줄 몰랐다. 공격을 펼치려고 했지만 강력한 압박과 수비에 막혔다. 중거리 슛으로 활로를 열어보려고 했지만 두 팀 모두에게 쉽지 않았다. 후반 13분 유리 틸레망스의 중거리 슛은 파트리시우 골키퍼가 가슴으로 안았다.

후반 중반부터 울버햄튼이 주도권을 틀어쥐고 레스터를 몰아붙였다. 하지만 레스터도 단단하게 버텼다. 변수는 후반 31분 발생했다. 수비형 미드필더 함자 차우더리가 미끄러지면서 공을 빼앗기자 히메네스에게 발을 뻗었다 두 번째 경고를 받고 퇴장당했다.

울버햄튼의 공세가 거세졌다. 후반 36분 아다마 트라오레의 크로스를 히메네스가 헤딩 슛했지만 높이 솟았다. 후반 40분 주앙 무티뉴의 중거리 슛도 유효 슈팅이 되지 않았다. 후반 45분 무티뉴의 크로스를 히메네스가 헤딩했지만 골 포스트를 살짝 빗나갔다. 후반 추가 시간 트라오레의 헛다리짚기 드리블에 이은 왼발 슛은 카스퍼 슈마이켈 골키퍼가 막았다. 이어진 히메네스의 슈팅은 쇠윈쥐가 몸을 던져 차단했다.

치열했던 경기는 결국 득점 없이 마무리됐다. 울버햄튼이 경기를 주도했지만 레스터가 무너지지 않았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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