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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KPGA 회장 취임…"반드시 정상 궤도 오를 것"

기사승인 2020.02.14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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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사를 하고 있는 구자철 KPGA 회장. ⓒKPGA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구자철 KPGA(한국프로골프협회) 제18대 회장의 취임식이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렸다. 

구 회장은 "골프는 항상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는 창의성을 최대한 발휘해야 극복할 수 있다. 기본기의 중요성과 창의성, 도전정신, 정직, 신뢰, 자신감 등 골프는 세상의 이치를 깨닫게 하는 참 지도자"라고 골프 철학을 밝혔다.

이어 “반세기 넘도록 이어온 KPGA의 영광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2020년은 KPGA 도약의 원년이 될 것이다. 선수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발전하는 KPGA를 만들겠다. KPGA는 반드시 성장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11월 KPGA 제18대 회장에 당선된 구 회장의 임기는 2023년까지다.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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