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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산초 영입에 '친구들' 활용…맨유와 경쟁

기사승인 2020.02.13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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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르트문트 공격수 제이든 산초.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영국 언론 미러는 도르트문트 공격수 제이든 산초(19)가 레알 마드리드, 첼시가 아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선호한다고 13일(한국시간) 보도했다.

그러나 리버풀은 산초를 안필드로 데려올 수 있다고 믿는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리버풀이 산초 영입에 4명의 선수를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을 지냈던 산초는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 조던 헨더슨,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와 친하다. 또 3년 전 17세 이하 월드컵에서 함께 우승을 일궈 냈던 라이언 브루스터와 친구다.

산초 영입이 맨유와 리버풀의 양자대결로 압축한 가운데 전 첼시 수비수 제이슨 쿤디는 "만약 당신이 리버풀의 책임자라면 '우린 나무 꼭대기에 있고 가서 최고의 것을 얻자고 말할 것"이라며 "산초는 향후 10년 간 리버풀에 남아 팀을 유지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산초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 19경기에서 12골 13어시스트로 축구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성 중 한 명이다. 미러는 맨유가 산초를 영입하려면 이적료 1억2천만 파운드(약 1,834억원)에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 원)이 들어간다고 알렸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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