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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 사망, 다저스도 애도

기사승인 2020.01.2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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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NBA의 전설 '블랙맘바' 코비 브라이언트가 27일(한국시간) 헬기 추락으로 사망했다. 농구계는 물론이고, 그의 평생 연고지였던 로스앤젤레스의 LA 다저스도 애도의 뜻을 전했다. 

다저스는 "코비 브라이언트와 그의 딸 지아나의 사망 소식을 듣고 비탄에 빠졌다. 이 비극을 겪은 그의 가족과 레이커스, 로스앤젤레스, 그리고 NBA 모두에게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전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브라이언트와 둘째 딸 지아나가 타고 가던 전용 헬기가 이날 오전 캘리포니아주 칼라바사스 시에서 추락해 탑승자 9명 전원이 숨졌다. 이들은 지아나의 농구 경기 참가를 위해 이동 중이었으며, 지아나의 농구단 팀원, 팀원의 부모 중 한명, 조종사 등이 사망자 명단에 포함됐다.

브라이언트는 로스앤젤레스와 NBA의 영웅이었다. 20년 동안 팀을 5번 NBA 정상에 올려놓았고, 18번 올스타팀에 선발됐다. 2008년 정규리그 MVP, 2009년과 2010년 플레이오프 MVP, 올스타 MVP 4회 수상으로 지지 않는 별이 됐다. 통산 득점은 3만3643점. 역대 3위였던 그는 26일 '킹' 르브론 제임스에게 밀려 4위가 됐다. 

공교롭게도 다저스 인스타그램 직전 게시물의 주인공 역시 브라이언트였다. 브라이언트는 내셔널리그 MVP 코디 벨린저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영상에서 벨린저의 기록을 나열하며 "나쁘지 않네" 하고 농담을 건넨다. 브라이언트의 마지막 말은 "곧 만나자"였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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