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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조진수 미용 봉사 성료…이재영 매운탕에 '눈물바람' [종합]

기사승인 2020.01.22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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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 청춘'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잼 출신 조진수가 멤버들과 함께 미용 봉사를 진행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멤버들이 목포 여행을 즐기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진수는 양수경과 듀엣을 하고 싶다고 고백했고, 미리 블루투스 마이크까지 준비해 와 폭소를 자아냈다. 조진수는 양수경과 함께 '당신은 어디 있나요'를 열창하며 원을 풀었고 멤버들은 둘러앉아 두 사람의 노래를 들으며 기뻐했다.

이어 김승진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나타났고, '유리창에 그린 안녕'을 부르며 흥겨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더 나아가 김승진은 멤버들은 열렬한 환호 속에서 앙코르 요청을 받았고, 히트곡 '스잔'을 열창하며 멤버들을 열광의 도가니에 빠트렸다.

다음 날 멤버들은 2020년 맞아 다 함께 일출을 보러 갔고, 그 사이 이재영은 서툰 요리 솜씨로 조기를 손질하며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멤버들은 이재영의 정성에 고마움을 느꼈지만 그 맛은 형편이 없었다. 결국 양수경과 최성국의 도움으로 회생한 매운탕 맛에 감탄했다. 이에 양수경은 "재영이가 요리를 왜 시작했냐면 엄마가 항상 해주는 요리만 먹었다. 야채를 써는데 손을 덜덜 떨더라. 엄마가 그런 거 보시면서 '나중에 엄마가 없을 때 넌 사 먹는 것도 싫어하는데 어떻게 하니. 요리를 배워야지'라고 하면서 요리를 가르쳐주시기 시작했다"라며 귀띔했고, 그의 말에 모두가 눈물을 지으며 부모님을 생각했다.

양수경은 "엄마가 음식만 해주시는 게 아니고 사랑을 주시는 거다. 그러니까 집에 가서 엄마가 한 요리가 조금 맛이 없고 간이 안 맞아도 '나이가 드신 거구나'라고 생각하고 맛있게 먹으면 된다"라며 청춘들에게, 또 시청자들에게 에둘러 강조했다.

조진수는 근처 주민들을 위한 미용 봉사를 제안했고, 최민용과 함께 가까운 이발관을 찾아가 취지를 설명하고 장소를 빌렸다. 멤버들은 조진수를 도와 함께 미용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훈훈한 여행을 마쳤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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