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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진화, 함소원과 '함진대첩' 끝에 가출…김현숙♥윤종, 제주 품앗이의 맛[종합S]

기사승인 2020.01.2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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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아내의 맛'│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TV조선 '아내의 맛' 김현숙과 윤종이 제주 품앗이의 매력을 느꼈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진화가 함소원과 '함진대첩' 중 폭발해 가출했다.

이 날 함소원과 진화는 진화의 부모님과 중국에서 새해 맞이 행사에 참여했다. 이때 우연히 만두 많이 먹기 대회가 열린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마마는 자신있게 참여했다. 첫 판부터 마지막 판까지 여유를 보인 마마는 최후의 2인으로 남게 되었다. 800위안의 상금을 받게 된 마마는 기뻐하며 춤까지 췄고 '푸드 블랙홀'을 인증했다.

새해를 위해 가족들은 다함께 운문산에 방문했다. 마마는 "새벽 운문산 등산은 최고의 새해맞이야"라며 파이팅 넘친 반면 함소원은 "여기서 기다리면 안 될까요?"라 힘겨워했다. 하지만 마마 역시 등반 5분 만에 힘들다 포기 선언했고, 올라가던 중 해까지 이미 떠 밝아졌다.

중간에 멈춰 쉬려는 마마를 파파는 억지로 끌고 가려 했으나 마마는 아예 바닥에 드러누웠다. 하지만 진화가 되돌오자 마마는 몸을 일으켰고, 다정한 응원에 결국 정상까지 오를 수 있었다.

정상에서 다함께 소원을 빌던 중 마마는 "우리 며느리가 손자 3명 얻게 해주세요'라 소리 내 소원을 빌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파파는 함소원에게 사돈 어른이 생각난다며 비자 문제로 장례식에 가지 못한 걸 사과했다. 이어 "앞으로는 나를 친아버지라 생각하거라"라는 진심 어린 위로에 함소원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마마도 "네 두 엄마가 지켜줄 거다"라고 위로했다.

한국에 온 함소원과 진화는 이사 전 옷장 정리에 나섰다. 필요 없는 버려야 한다는 진화와 달리 함소원은 추억이 담긴 DVD와 옷을 버릴 수 없다고 강경했다. 진화는 옷뿐만 아니라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모두 꺼내 지적했으나 함소원은 지지 않고 "괜찮다"고 맞서며 살벌한 2020 '함진대첩'이 일어났다.

홀로 남은 진화는 독박 육아로 힘들어 했고, 일을 다녀온 함소원은 전후사정을 모른 채 화낼 수밖에 없었다. 결국 폭발한 진화는 가방을 싸들고 집을 나섰다.

김현숙은 횟집에 가자는 윤종의 말에 속아 광어 양식장 품앗이에 도전하게 되었다. 5,000여마리의 광어가 있는 양식장에서 김현숙은 광어회를 먹기 위해 열정적으로 사료를 주고 광어 105마리를 윤종과 함께 잡았다. 품앗이 후 먹는 광어는 감귤 발효액을 넣어 "지금까지 먹은 광어 중 제일 달다"고 맛을 인증했다.

다음으로 열무 수확 품앗이에 도전했다. 김현숙은 손보다 입을 열심히 움직였고, 수확 후 생애 첫 김장까지 도전했다. 윤종은 손질한 열무를 김현숙에게 먼저 건네며 '제주도 최수종'의 면모를 드러냈다.

수확한 열무 김치는 윤종의 주도 하에 먹음직스러운 자태로 완성되었고, 이웃들과 새참을 나눠 먹으며 진정한 '품앗이의 맛'을 느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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