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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사인 훔치기' 청문회 가나…약물 스캔들급 후폭풍

기사승인 2020.01.1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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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J 힌치 전 감독, 제프 르나우 전 단장.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마이크 파이어스의 폭로에서 시작된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불법 사인 훔치기'가 미국 의회로까지 넘어갈 조짐이 보인다. 일리노이주 바비 L 러시 하원의원은 최근미국 메이저 프로스포츠를 관활하는 하원 에너지&상업위원회에서 이 문제를 다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나는 이 '암적 존재'가 메이저리그에 얼마나 만연했는지 조사하는 것이 우리의 윤리적이고, 도덕적이면서 필수적인 의무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조사 범위는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관련팀, 그리고 이 일로 징계를 받은 이들이 되어야 한다고 확신한다"고 했다.

미국 스포팅뉴스는 18일(한국시간) "사무국과 각 구단은 AJ 힌치 전 감독, 제프 르나우 전 단장에 대한 징계를 내렸지만, 에너지&상업위원회에서 이 조치가 신속하고 적절했는지를 판단할 수 있다. 또 메이저리그에 불법 사인 훔치기가 만연하게 된 원인이 있는지를 확인한다"고 보도했다.

한편 의회가 메이저리그 스캔들에 참여한 것은 처음이 아니다. 2005년 선수들의 약물 사용에 대한 청문회가 열렸고, 호세 칸세코와 마크 맥과이어, 새미 소사 등이 증인으로 참석했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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