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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맛' 김현숙♥윤종, '제주늘보' 느긋한 하루…함소원♥진화, 광란의 환갑잔치[종합S]

기사승인 2020.01.14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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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아내의 맛'│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TV조선 '아내의 맛' 김현숙이 제주 '바깥양반'의 면모를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신소율♥김지철이 총 비용 87만원으로 스몰웨딩을 치뤘다.

이 날 신소율과 김지철은 직접 준비한 스몰웨딩을 위해 급하게 움직였다. 결혼식을 코앞에 두고 의상, 메이크업, 리허설, 테이블 세팅까지 모두 완성해야 했던 것. 정신 없는 결혼식은 준비 중 하객을 맞이하기까지 했다.

우여곡절 끝에 시작하게 된 결혼식은 힘들었던 준비와 달리 유쾌하게 진행되었다. 하지만 준비한 편지를 읽기 전, 김지철은 오열하며 편지를 낭독했다. 반면 신소율은 씩씩하게 편지를 읽었으나 부모님의 축하에 결국 참았던 눈물을 터트렸다. 이후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총 비용 87만원으로 완성한 셀프 스몰웨딩은은 감동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함소원은 파파의 환갑상을 위해 눈뜨자마자 헐레벌떡 움직였다. 늦잠을 잔 만큼 열의를 보인 함소원이었으나 이미 많은 음식이 준비된 후였다. 마마는 함소원에게 악어 이빨을 닦으라 지시했으나 힘없는 칫솔질로 눈치를 봐야 했고, 대두어를 옮기다 넘어져 마마는 "소원이는 일 시키면 안 되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드디어 시작된 파파의 환갑잔치는 뱀주, 악어머리찜 등 상상초월의 음식들이었다. 마마는 함소원에게 악아머리를 권하며 며느리 사랑을 드러냈고, 함소원은 "케이크 먹었다"고 거절했으나 결국 악어 혀를 먹어야 했다.

이어진 뒷풀이에서는 '흥소원'이 강림해 제대로 분위기를 띄웠다. 심지어 8단 케이크를 엎었고 여러 측면에서 잊지 못할 환갑 잔치를 즐겼다.

김현숙은 제주도 '바깥양반'답게 아침부터 집안일로 바쁘게 움직이는 윤종과 달리 일어난 지 한 시간이 지나도 이불과 한몸이었다. 거기다 설거지 중인 윤종을 뒤로하고 피곤하다, 집안 빨래가 덜 되어 있다 등 잔소리를 쏟아냈다.

스튜디오에서는 김현숙의 행동을 지적했고, 김현숙은 "성실함이 집안 내력이다"라며 철저한 역할분담을 설명했다. 이를 증명하듯 윤종은 "비키라 바쁘다"라며 요리 중 옆을 맴도는 김현숙을 부엌에서 밀어냈다. 아들 하민 역시 "카레는 아빠가 한 게 맛있다"고 윤종표 카레를 폭풍 흡입했다.

김현숙과 윤종은 주말을 맞아 가족 나들이에 나섰다. 키즈 카페에서는 하민과 신나게 놀아주는 윤종과 달리 김현숙은 홀로 마사지를 즐기며 힐링했다. 윤종의 독박육아에 대해 묻자 김현숙은 "남자들이 육아에 잘 맞는다"고 당당히 말했다.

낚시를 할 때도 마찬가지였다. 김현숙은 편안하게 의자에 앉아 쉬며 윤종을 응원했다. 해가 질 때까지 낚시에 열중한 결과 윤종은 낚시에 성공했고 김현숙은 "매운탕 먹겠다"고 기뻐했다.

매운탕 역시 윤종의 손에 탄생해 '제주늘보' 김현숙이 하는 일을 의심하게 했으나 대충하는 듯 먹음직스러운 오징어볶음을 완성해 반전을 불렀다. 이어 프로그램 출연 후 악플을 받으며 느낀 감정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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