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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돌아온 어빙 "농구가 좋다…정말 그리웠다"

기사승인 2020.01.1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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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리 어빙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브루클린 네츠의 카이리 어빙(27)이 돌아오자마자 맹활약을 펼쳤다.

브루클린은 13일(이하 한국 시간) 애틀랜타 호크스와 2019-20 NBA(미국 프로 농구) 정규 시즌 홈경기에서 108-86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브루클린은 7연패 뒤 2연승을 기록했다.

이날 오랜만에 코트로 돌아온 선수가 있었다. 올 시즌 FA로 브루클린에 합류한 어빙의 부상 복귀였다. 어빙은 지난해 11월 15일 덴버 너게츠전에서 어깨를 다친 뒤 약 두 달간 재활에 나섰다. 오랜만에 유니폼을 입은 어빙은 20분간 21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FG 90.9%(10/11)로 펄펄 날았다.

경기 후 어빙은 "나는 농구를 사랑한다. 정말 그리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어빙은 올 시즌 12경기 동안 27.9점 5.3리바운드 6.8어시스트 FG 46.4% 3P 34.8%를 기록 중이다.

이어 목표도 밝혔다. 그는 "브루클린과 함께 챔피언 수준의 팀으로 거듭나고 싶다. 앞으로 몇 년간 경쟁하고, 농구를 하다 보면 팀의 일관성이 생길 것이다. 내가 원하는 점이다. 그게 장기적인 목표다"라고 덧붙였다.

브루클린은 이날 승리로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18승 20패(47.4%)를 기록한 브루클린은 현재 동부 콘퍼런스 7위를 달리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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