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올해 연봉 1350만 달러(160억 원)였던 게릿 콜(28)은 다음 시즌부터 연봉 3600만 달러(428억 원)를 받는다.
한 야구 팬은 '이에 따르면 하루 수입이 98,630달러(1억1700만 원)'라고 놀라워했다.
미국 매체 디 애슬래틱 작가 사드 유세프는 "게릿 콜은 1년에 3600만 달러(428억6000만 원)를 받고, 하루에 98630달러, 1시간에 4,109달러(489만 원)를 벌어들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1분에 68달러(8만 원), 1초에 1.14달러(1300원)가 들어온다"고 덧붙였다. 숨만 쉬어도 돈을 버는 셈이다.
콜은 두 LA 구단의 구애를 뒤로하고 11일 뉴욕 양키스와 9년 3억2400만 달러에 도장을 찍었다. 역대 FA 투수 최고액이다. 연봉은 3600만 달러로 이 역시 역대 투수 최고액이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콜은 지난 10개월 동안 9이닝당 탈삼진 13.8개로 역대 신기록을 세웠고, 휴스턴 소속으로 월드시리즈 무대에 섰고, FA 투수 역대 최고 계약액과 연봉을 기록했다. 나쁘지 않다'라고 평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관련기사
- 김응용의 회한 '한대화 발길질, 방수원 공 뺏기 미안해'
- [포토S] 손예진, 아찔 섹시 슬립 원피스 패션
- '아쉬운 리버풀전' 황희찬 '값진 경험, 결과는 아쉽다'
- 다저스 사장, '류현진 잔류' 논의 인정
- 손흥민 독일로…무리뉴 '뮌헨전, 몇몇 선수는 휴식'
- [포토S] 진세연, 사랑스러운 왕비
- [포토S] 이열음, 매혹적인 외모
- [포토S] 김민규-진세연, 사회자의 백허그 포즈 요청에 당황
- [포토S] 이열음-진세연, 우열 가릴 수 없는 미모 대결!
- [포토S] 이시언, 한껏 꾸민 대배우
- [포토S] 진세연, 미모에 홀릭
- [포토S] 이열음, 언밸런스 커팅 원피스로 섹시하게
- [포토S] 김민규, 조선의 국왕
- [포토S] 진세연, 청순한 비주얼
- [포토S] 도상우, '훤칠하네'
- [포토S] 이시언, 겨울 남자
- [포토S] 김민규-진세연, 선남선녀
- [포토S] 도상우-진세연-김민규, 기대되는 삼각관계
- [포토S] 이시언-진세연, '남매 케미'
- [포토S] 이열음-진세연, 미모 대결
- [포토S] '시청자들의 '간택' 받고 싶어요'
- [포토S] 진세연, 김정민 감독과 대군에 이어 2연속 호흡
- [포토S] 김민규, 귀여운 강아지상
- "살라의 무각도 득점 대단하다!"…헨더슨의 감탄
- [포토S] 진세연, 입장부터 청순
- [포토S] 진세연, 단아한 화이트 원피스
- [포토S] 김민규, 블랙 슈트
- [포토S] 김민규, 보조개 더한 왕의 하트
- [포토S] 김민규, 근엄한 왕의 표정
- [포토S] 도상우, '힙'한 패션
- [포토S] 도상우, 하트 스웨그
- [포토S] 이열음, 그림자까지 섹시
- [포토S] 이열음, 섹시한 손인사
- [포토S] 이열음, 하트 뿅!
- [포토S] 이열음, '매력적이야'
- [포토S] 이열음, 눈맞춤에 '심쿵'
- [포토S] 이시언, '오늘 제 패션 어때요?'
- [포토S] 김민규-진세연, 비주얼 커플!
- [포토S] 김민규-진세연, 백허그를 시켜서 당황
- [포토S] 진세연, '김민규의 백허그에 너무 부끄러워~'
- [포토S] 김민규의 백허그에 얼굴 빨개진 진세연
- [포토S] 이열음-진세연, 섹시 vs 청순
- 대한체육회, '2019년 전국종합체육대회 운영평가회' 개최
- [포토S] 이열음-진세연, 간택의 여인들
- [포토S] 이열음-진세연, 왕비 자리를 두고 경쟁
- [포토S] 진세연-이열음, 파이팅도 예쁘게
- UCL 최초의 기록…5대 리그 팀으로 16강 구성
- 파주 양승호 감독 "프로 마지막 도전 함께 하겠다"…14일 트라이아웃
- [포토S] 김민규, 보조개 매력
- [포토S] 이시언, 요즘 바쁜 '얼장님'
- 롯데 유니세프에 후원금 1억 원 전달
- [포토S] 이열음, 아찔한 섹시미
- [포토S] 인사말 하는 김정민 감독
- [포토S] 생각에 잠긴 이시언
- [포토S] 이열음, 투명한 피부
- [포토S] 진세연, '부끄러워서 얼굴 빨개졌어요'
- [공식 발표] 포항 김기동 감독, 신라스테이 ‘11월의 감독’ 선정
- [스토리S] '청순 vs 섹시' 진세연-이열음, 우열 가리기 힘든 미모 대결!
- FA 3인 수수료만 483억 원…"보라스 윈터미팅"
- "신나게 놀자!" 키움, 한파도 녹인 어린이마을 방문기
- 프레지던츠컵 첫날, 인터내셔널 팀 4승 1패…안병훈·임성재 승리
- "통역 없이 영어로 면담"…日 쓰쓰고, MLB 3구단과 쇼케이스
- '열전대 기술과 수분 흡수 방지'…2020시즌 K리그 새 공인구 발표
- '최초 트라이아웃 실시' 2019-2020 WKBL 신인 드래프트 접수 17일 시작
- '달라진' 네이마르, 카바니에게 PK 양보하며 '화기애애한 장면 연출'
- “김광현 항상 좋아했다” 움직이는 샌디에이고, 이번에도 선두주자?
- LAA, 류현진 영입 가능성 대두… 오타니-트라웃과 한솥밥?
- '정신력도 강한' 메시 "로마-리버풀 2연속 참사…실수에서 배운다"
- 콜 놓치고 렌던 포기하고… 신중한 프리드먼, 손가락 빠는 LAD
- [스포츠타임] ‘1대1 놓친 손흥민’ 토트넘에 미안했고, 자신에게 화가 났다
- '벨라는 아냐' 바르사, '오직 라우타로'만 영입 의지
- 아스널, 안첼로티 관심 없다…감독 후보 제외
- 벤투호가 'FIFA 랭킹 139위'에 고전한 이유, 그래도 괜찮은 이유
- '포볼 짜릿한 승리' 임성재 "해드윈과 팀워크 잘 맞았다"
- [한준의 축구환상곡] "선수 탓하면 아마추어" 한국 지도자에 노하우 전수한 '저승사자' 레이몬드
- [스포츠타임] '돌직구' 오승환 "이정후 강백호, 힘대힘으로 붙고 싶다" (영상)
- [스포츠타임] 에드가 "정찬성 낯설지 않아…부산서 전쟁 준비할 것"
- [SPO TALK] 박기원 감독 "대표 팀 4명 차출? 원하면 당연히 보내줘야"
- 자신만만한 호날두 "레알과는 UCL 결승서 만나고 싶어"
- '황희찬 동료' 미나미노, 1월 리버풀 이적…맨유 따돌렸다 (英 언론)
- [SPO 현장] '김정호-김학민 폭발' KB손해보험, 선두 대한항공 꺾고 '탈꼴찌'
- '리버풀 삼총사' 알리송-피르미누-파비뉴, 2019 삼바 골드 어워드 후보 등극
- 맨유, '독일 신성' 하베르츠 영입에 가장 앞서…레버쿠젠 '1271억 내놔'
- 동아시안컵에서 왜 "최강 부산"이 울려퍼졌을까
- [SPO TALK] 김학민 "황택의 '연승하자'는 말, 긍정의 힘 됐다"
- [SPO TALK] 권순찬 감독 "김학민, 확실히 잘하는 선수…강심장이다"
- STL도 참전…"류현진, 와카 뛰어넘는 업그레이드 카드"
- 운명의 13일…두산 '프렉센+알칸타라' 원투펀치 구축하나
- 루카 돈치치 "마이클 조던과 비교? 말도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