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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김승현 "결혼해도 우리집처럼 살고 싶다"…밝혀진 고모 집안의 반전[종합S]

기사승인 2019.12.1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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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김승현의 고모가 대반전을 밝혔다. 

11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최민환의 가족이 시상식에 참여했다. 

이날 최민환의 가족은 '올해의 예능 가족상'을 수상했다. 그룹이 아닌 개인으로 받는 첫 수상에 긴장한 최민환이었으나 가족 다함께 등장한 레드카펫에서는 기죽지 않고 멋진 모습을 보였다.

특히 짱이는 첫 시상식, 첫 레드카펫에 참여했는데 긴장하지 않았다. 또 대기실에서는 답답해 칭얼거리면서도 시상식장을 누비고 다녀 '스타체질'의 면모를 드러냈다.

남현준은 여행을 가겠다는 어머니를 걱정해 폭풍 잔소리 했다. 어머니는 "오늘이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이라며 여행을 고집했다. 결국 다음 날 아침 남현준 어머니의 여행에 동행하기로 했다. 걱정하는 마음에 따라나선 남현준 이었으나 가는 길 내내 잔소리를 해 또다시 어머니를 열받게 했다.

'오룡선녀'인 어머니와 친구들은 들뜬 마음으로 모였고, 즐거워하는 어머니를 보며 남현준은 마음을 바꿔 화기애애하게 경북 영주에 도착했다. 어머니는 아들과 30년 만에 함께한 여행에 뿌듯해했고 '연예인 아들'이라며 좋아하는 친구들의 반응에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아픈 허리를 감추지 못했고 남현준은 스타일 때문에 복대를 차지 않은 어머니에게 폭발했다. 예고에서는 통증 때문에 병원에 방문한 어머니의 모습이 그려지며 깊어지는 갈등을 드러냈다.

김승현은 아버지와 청첩장을 주기 위해 고모 집에 방문했다. 평소와 달리 진주귀걸이에 프릴 앞치마까지 한 고모는 우아하게 이들을 맞았다. 그러나 "왜 올케언니는 안 왔어?"라 물었고 어설픈 변명에 분위기가 묘해졌다.

우악스러웠던 고모는 집에서는 전혀 다른 면모를 보였다. 거기다 고모와 고모부의 다정한 모습에 아버지는 어머니를 감싸면서도 깊은 생각에 빠졌다.

어머니는 김승현이 보낸 사진을 보고 급히 고모의 집에 방문했다. 오자마자 신경전을 벌이는 고모와 어머니는 서로 요리실력부터 부동산, 패션까지 들먹이며 투닥거렸다.

고모부가 나가자마자 고모는 앞치마를 벗어던지며 폭발했고, 어머니는 허리가 아프다며 급히 지병찬스를 쓰며 자리를 피했다. 그러나 김승현의 가족이 떠나자 반전이 밝혀졌다. 고모는 행복한 가정 코스프레를 했던 것. 고모는 "행복한 결혼 생활하길 바라서 그랬다"고 말했다.

김승현은 "결혼해도 우리 집처럼 살고 싶다"며 우리 집이 최고라며 가족애를 고백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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