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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김종부 감독, "승부차기까지 생각했다“

기사승인 2019.12.0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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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부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창원, 박대성 기자] 경남FC 김종부 감독이 모든 경우의 수를 생각했다. 승부차기까지 준비했다.

경남FC가 살 떨리는 한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8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부산과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을 치른다. 부산과 1차전에서 0-0으로 비겨 쉽지 않다. 최대한 무실점으로 이겨야 K리그1에 잔류한다.

김종부 감독은 혹시 모를 상황까지 고려했다.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승부차기를 고려하고 있다. 경우의 수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연장전을 넘어 승부차기까지 준비했다. 승강 플레이오프는 예측할 수 없다.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경우의 수를 선수들과 준비했다”고 말했다.

1차전 무승부가 아쉬웠다. 김 감독은 “1차전에 중점을 뒀었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았다. 모두가 1차전에 부담이 많았다. 2차전은 상대적이라고 생각한다. 선수들이 잔류 동기부여가 크다. 팀 플레이를 살려야 한다”고 밝혔다.

일단 라인업은 스리백이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서 포백을 운영할 수 있다. 김종부 감독은 “챔피언스리그에서 좋은 선수들과 팀을 만나면서 수비 약점이 노출됐다. 뒤에 스리백으로 실점을 최소화하려고 했다. 경기를 보면서 포백으로 변환할 수 있다. K리그2부터 우리는 포백을 운영했다”고 설명했다.

스포티비뉴스=창원,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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