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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맛' 천명훈-조희경, 100일만에 재회→아쉬운 이별 "친한 오빠 동생으로"[종합S]

기사승인 2019.12.05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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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연애의 맛'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TV조선 '연애의 맛' 천명훈과 조희경이 마지막 데이트로 사이를 정리했다.

5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이필모와 서수연의 결혼 후 생활을 공개했다.

이 날 이필모♥서수연은 오랜만에 육아휴식을 가진 서수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서수연은 지인과 만나 브런치를 즐기며 편안한 시간을 보냈으나 아기를 낳은 후 이필모가 변했다며 서운해했다. 반면 이필모는 아들 담호와 단둘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200일인지도 몰랐다는 서수연이었으나 300일을 맞이해 이필모는 박스를 두 개나 챙겨왔고, 힘겹게 들고온 박스의 정체는 아기의 장난감 외 서수연을 위한 꽃다발이었다. 300송이의 꽃을 꺼내자마자 서수연은 눈물을 감추지 못했고 이필모는 "300일이 되었대"라며 담담하게 선물했다. 오랜만에 두 사람만의 시간을 가진 이들은 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정준♥김유지는 이관희의 경기를 보기 위해 함께 농구장에 방문했다. 방문에 앞서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질투를 불렀고, 경기장에서도 자연스럽게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정준의 부모님 같은 지인을 만났다. 박나래는 "부모님 만나는 느낌이다"라 분위기를 설명했고, 김유지 역시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정준은 "나에 대해 100을 알고 있는 형"이라고 말했다. 친한 사이인만큼 솔직한 대화가 이어졌고 정준과 김유지는 결혼 계획이 있다는 본심까지 전했다.

이재황♥유다솜은 여수 데이트를 즐겼다. 이재황의 배려로 컨디션을 회복한 유다솜은 바다를 보며 타는 아파트 30층 높이의 공중그네부터 투명다리, 케이블카까지 즐겼다. 마지막으로 여수의 야경을 즐기며 유다솜은 "저도 많이 담아가세요"라며 적극적으로 마음을 드러냈고, 이재황 역시 더욱 편하게 유다솜을 대했다.

윤정수♥김현진은 윤정수의 고향으로 여행을 떠났다. 강릉 바다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갑작스런 외삼촌의 연락에 집으로 향했다. 김숙은 "이 집이 인심이 후하다"며 전 부인으로서 삼촌집에 방문했던 때를 회상했다.

김현진은 당황하면서도 도와주겠다며 나섰고, 한상 가득 차려진 음식을 맛있게 즐겼다. 윤정수의 삼촌은 유독 김현진을 애정있게 바라보며 결혼에 대한 바람을 은근히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천명훈과 조희경이 100일만에 재회했다. 천명훈은 오랜만에 재회에 설레며 선물을 준비했고, 선물은 100일전에 담근 와인이었다. 와인을 마시며 서로의 안부를 물었고, 타이밍 등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이유에 대해 대화했다.

두 사람은 100일 전 마음을 담은 편지를 읽었다. 조희경은 시원시원한 고백이 담긴 편지에 웃음을 감추지 못했고 천명훈은 조희경의 편지에 자신의 희망사항을 담아 읽었다. 이어 첫 만남의 색을 담은 머플러를 착용한 후 조희경을 위한 노래를 불렀다.

노래는 "경이 내 여자로 만들 거야"라는 강렬한 가사로 시작했고 조희경은 노래를 들은 후 진심이냐고 물었다. 이어진 진솔한 대화에서는 "타이밍이 안 좋게 어긋났다"며 계속해서 만나지 못했던 만큼 마음이 "친한 오빠동생으로 생각이 바뀌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천명훈은 "아직까지 ing예요"라 말했고, 아직 같은 마음이라면 처음 만났던 장소로 나와달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조희경은 가기 전에 말하겠다며 "오빠 동생으로 지내는 게 좋을 거 같다"고 단호하게 정리했고 이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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