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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ISSUE] “누가 손흥민보다 역습 잘하나”…무리뉴 왔어도 토트넘 핵심이다

기사승인 2019.11.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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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리뉴 감독(왼쪽)과 손흥민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정말 위협적이다. 손흥민보다 역습을 잘하는 선수는 없다.” (주제 무리뉴)

토트넘이 파격적인 결정을 했다. 마우시리오 포체티노 감독을 경질했다. 무리뉴 감독이 급물살을 탔고 협상을 마무리했고 발표까지 했다. 갑작스런 감독 변화로 손흥민에게 시선이 쏠린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포체티노 감독 경질을 발표했다. 다니엘 레비 회장은 최근 부진에 통감했고 포체티노 경질을 결정했다. 지난 시즌 구단 최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했지만, 올 시즌은 리그 14위로 추락했다.

이탈리아 ‘잔루카 디 마르지오’에 따르면 무리뉴와 대화하고 있다. 합의도 완료했고 한국시간으로 20일 밤에 공식 발표를 할 전망이다. ‘스카이스포츠’와 ‘BBC’ 등 공신력 높은 영국 매체들도 무리뉴 부임에 고개를 끄덕이고 있다. 뒤에 토트넘은 공식 채널에서 무리뉴 선임을 발표했다.

포체티노 감독 아래서 핵심은 손흥민이었다. 지난 시즌 홀로 해리 케인 공백을 메웠고, 올 시즌 팀 부진에도 ‘1인분’ 이상은 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와 발롱도르 최종 후보가 모든 걸 설명한다.

감독이 바뀌면 선수 구성에 변화가 있다. 손흥민도 피할 수 없지만 큰 걱정은 안 해도 될 듯하다. 무리뉴 감독은 실리적이고 역습에 능한 전술을 쓰는데, 손흥민이 최적의 선수다. 현재 토트넘 스쿼드라면 더 그렇다. 

칭찬을 한 적도 있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8강전을 본 뒤에 “손흥민은 정말 위협적이다. 볼을 소유하는 축구를 하지만, 잃었을 때, 빠른 역습을 허용하는 팀을 상대했을 때, 손흥민보다 잘하는 선수는 없다”며 박수를 쳤다. 

손흥민은 시즌을 거듭하면서 진화했다. 주로 측면에서 뛰었지만, 최전방 투톱 공격수와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할 수 있다. 정확한 양발로 득점은 덤이다. 포체티노 감독과 마찬가지로 무리뉴 체제에서도 맹활약할 가능성이 크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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