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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십 예선 REVIEW] ‘허율 멀티골’ 정정용호, 미얀마 3-0 완파…중국전도 완승 기대

기사승인 2019.11.08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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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용 감독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정정용 감독의 19세 이하(U-19) 대표 팀이 미얀마를 제압했다. 중국전에서도 막강 화력이 기대된다.

한국은 8일(한국시간) 미얀마 양곤에 위치한 투운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예선 I조 2차전서 미얀마를 3-0으로 꺾었다. 1차전에서 싱가포르를 11-0으로 잡은 뒤에 미얀마까지 완파하며 조 1위를 유지했다. 3차전 중국전에서도 완승을 노린다.

U-19 챔피언십 예선은 11개 조가 치열하게 다툰다. 조 1위 11팀과 2위들 중 상위 4개 팀, 여기에 개최국 우즈베키스탄까지 16개 팀이 내년 10월 본선에 합류한다. 본선에서 4위 안에 들면 2021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출전권이 주어진다.

정정용 감독은 허율과 안재준에게 득점을 맡겼다. 권성윤, 고영준, 권혁규, 박건우가 중원에서 공격과 수비를 조율했다. 수비는 조현택, 오상준, 최원창, 김주환을 배치했고, 골키퍼 장갑은 백종범이 꼈다.

전반 13분 선제골이 터졌다. 허율이 골키퍼와 1대1 상황에서 가볍게 밀어 넣었다. 추가골까지 5분도 걸리지 않았다. 전반 16분 고영준이 박스 근처 프리킥을 날카로운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미얀마는 측면에서 기회를 노렸지만, 전반 28분 허율이 또 밀어 넣어 골망을 뒤흔들었다. 한국은 조직적인 전방 압박으로 미얀마 빌드업을 저지했다. 전반전은 여유로운 3골 리드로 끝났다. 

후반전에도 한국이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미얀마는 수비에 중심을 두고, 간헐적인 역습을 시도했다. 한국은 볼 점유율을 유지하면서 내려앉은 미얀마를 공략했다. 후반 22분 순간 흔들린 미얀마 진영에 파고 들었지만 골키퍼에 막혔다.

후반 중반 이후에 공방전이 있었다. 미얀마가 한국 진영에서 볼을 가지는 횟수가 늘어났다. 한국은 효과적으로 미얀마 공격을 막았다. 후방에서 볼을 돌리며 템포를 유지했고, 값진 승점 3점을 얻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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