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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REVIEW] '로버트슨+마네 극장골' 리버풀, 아스톤빌라에 2-1 극적인 승리

기사승인 2019.11.03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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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점골을 넣은 로버트슨
▲ 1골 1도움으로 맹활약을 펼친 마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리버풀이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리버풀은 3일(한국 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파크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아스톤빌라와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경기 막판에 터진 로버트슨, 마네의 골로 리그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리버풀은 4-3-3 진영으로 공격진은 살라, 피르미누, 마네, 미드필드는 헨더슨, 베이날둠, 랄라나, 수비는 알렉산더-아놀드, 로브렌, 판 데이크, 로버트슨이 출전했다. 골문은 알리송이 지켰다.

아스톤빌라는 4-3-3 진영으로 공격은 트레제게, 웨슬리, 엘 가지, 미드필드는 루이즈, 니캄바, 맥긴, 수비는 타깃, 밍스, 엥헬스, 길베르가 배치됐다. 골키퍼 장갑은 히튼이 꼈다.

아스톤빌라는 전반 9분 웨슬리의 헤더가 골대 옆으로 살짝 벗어났다.

리버풀은 바로 반격했다. 전반 16분 헨더슨의 크로스를 받아 마네가 헤더했으나 빗나갔고, 전반 18분 판 데이크의 패스를 받은 살라의 슈팅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선제골을 아스톤빌라가 넣었다. 전반 21분 프리킥 상황에서 올라온 공을 트레제게가 가볍게 밀어 넣어 골을 만들었다. VAR이 시행됐지만 골로 인정됐다.

리버풀은 전반 26분 알렉산더-아놀드가 공을 빼앗아 바로 슈팅했으나 수비에 맞고 굴절됐고, 전반 28분 피르미누의 골은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전반 43분 살라의 슈팅은 위로 벗어났다.

▲ 전반에만 두 번 나온 VAR
▲ 선제골을 넣은 아스톤빌라
리버풀은 후반에 맹공을 퍼부었으나 좀처럼 골을 넣지 못했다. 후반 5분과 15분 마네의 슈팅은 모두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리버풀은 후반 20분 베이날둠, 살라를 빼고 오리기, 체임벌린을 투입해 변화를 노렸다. 체임벌린은 후반 22분 슈팅을 세 번 연속 시도했지만 모두 수비에 막혔다.

전반 27분 마네가 툭툭 치고 들어가다 시도한 슈팅은 골대 위로 넘어갔다.

리버풀은 후반 39분 알렉산더-아놀드의 슈팅이 골대 옆으로 살짝 벗어나며 패배 직전까지 몰렸다.

하지만 리버풀은 후반 42분 마네가 올린 크로스를 로버트슨이 헤더로 골을 만들며 극적인 동점을 만들었다.

리버풀은 후반 추가 시간 마네가 극적인 골을 터뜨리며 경기를 뒤집으며 승리를 따냈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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