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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지만 암표와 전쟁’ 토트넘, 불법 즈베즈다 팬 경찰 조사

기사승인 2019.10.2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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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이 즈베즈다 원정 팬과 암표상을 조사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토트넘이 암표와 전쟁을 했다. 츠르베나 즈베즈다(레드스타)는 징계로 챔피언스리그를 볼 수 없었다. 

토트넘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즈베즈다를 5-0으로 잡았다. 챔피언스리그 첫 승과 분위기 반등 두 마리 토끼를 낚아챘다.

그런데 경기 뒤에 암표와 전쟁을 했다. 런던 지역지 ‘이브닝스탠다드뉴스’에 따르면 즈베즈자 일부 팬들이 토트넘 경기장에 암표로 입장했다. 즈베즈다는 인종차별로 원정 티켓 구입 징계를 받았다.

토트넘은 즈베즈다 원정석을 마련하지 않았다. 귀빈들을 위한 200석을 제외한 모든 좌석을 홈 팬들에게 배정했는데, 즈베즈다 원정 팬들이 발견된 것이다. 현재 런던 경찰과 협력해 암표상을 추적하고 있다.

토트넘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토트넘 대변인은 “즈베즈다 팬들은 불법적으로 티켓을 구매했다. 응원을 위해 한 구역을 무단 점거했다. 인원이 많아 모두 퇴출할 수 없어 해산만 했다. 구단은 불법 암표들을 조사하고 있다. 티켓을 판매한 개인이 밝혀진다면 가장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공식 성명으로 전쟁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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