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 잠정 하차한다.
22일 '아내의 맛' 측은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빡빡한 스케줄 때문에 잠시 휴식 후 돌아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지난 2018년 10월 백년가약을 맺었고, 같은 해 12월부터 '아내의 맛'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공개하며 인기를 끌었으나, 당분간 시청자와 작별하게 됐다.
한편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관련기사
- '교촌 며느리' 미녀 아나운서, 한복 사이 D라인
- f(x) 빅토리아 나섰다…故설리·크리스탈 악플 의식?
- '활동 중단' 트와이스 미나, 팬미팅 눈물
- 故설리, 스물다섯 못다핀 꽃, 세상과 영원한 작별
- '화성연쇄살인' 이춘배 사진 본 봉준호 첫마디가
- [포토S] 이성경, 헉 소리 나는 각선미
- '한밤' 서울패션위크 찾은 ★들, 이정현부터 채정안까지 '원포인트 아이템'
- '한밤' 故설리가 남긴 메시지, 사망 8일전에도 "따뜻하게 말해달라"
- '한밤' 슈퍼엠, 빌보드 앨범 차트 1위 기록 '아시아 가수 데뷔앨범 최초'
- '한밤' 이승기 "'배가본드' 촬영장 나올 때마다 기도 하고 나와야 해"
- '비스' 간미연♥황바울, 깜짝무대→통장 프러포즈…이혜주♥최민수, 딸 '이수' 등장에 웃음[종합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