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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설리 떠나보내며 "잊지 않을게, 사랑해"[전문]

기사승인 2019.10.1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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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토리아(오른쪽)가 설리를 추모했다. 출처l크리스탈 미투데이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함께 활동했던 멤버 설리를 떠나보냈다.

빅토리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리야. 오늘 날씨 좋아. 잘가. 잊지 않을게. 사랑해"라고 남겼다. 이와 함께 에프엑스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환하게 웃고 있는 설리의 모습이 가슴 사무치게 다가온다. 특히 이날은 설리의 발인이 엄수된 날. 빅토리아의 말처럼 설리의 웃음처럼 이날 날씨는 화창하고 맑았다. 

▲ 빅토리아가 설리를 추모하며 공개한 에프엑스 사진. 출처l빅토리아 SNS

앞서 빅토리아는 설리의 사망 비보를 접하고 드라마 촬영장에서 울음을 터트리는가 하면, 자신의 짐도 잊고 내릴 정도 몹시 슬퍼보였다는 목격담들이 전해져 또 한번 안타까움을 샀다. 빅토리아는 설리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하기 위해 중국에서 급거 입국했다.

설리와 빅토리아는 지난 2009년 에프엑스로 데뷔, '라차타' '누 예삐오' '첫사랑니' '핫썸머'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면서 대중에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달에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 향년 25세로 세상을 떠난 설리. ⓒ곽혜미 기자

설리는 지난 14일 오후 3시 21분께 자택인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 한 전원주택 2층에서 숨진 채 매니저에 의해 발견됐다. 매니저는 전날인 13일 오후 6시 30분께 설리와 마지막 통화를 한 뒤로 연락이 되지 않자 설리의 집을 방문했다가 숨진 그를 발견했다. 설리의 발인은 17일 오전 서울의 한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다음은 빅토리아가 설리를 추모한 글 전문이다. 

설리야~오늘 날씨 좋아. 잘 가~잊지 않을게. 사랑해...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빅토리아(왼쪽)가 설리를 추모했다. 제공l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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