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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의 캄보디아, 이란에 0-14 참패…아시아 최강에 쓴 맛

기사승인 2019.10.11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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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다 게이스케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혼다 게이스케가 지휘하는 캄보디아가 이란에 14골을 내줬다.

캄보디아는 10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에서 이란에 졌다. 홍콩과 1차전 뒤에 조별리그 3경기 동안 한 경기도 이기지 못했다.

혼다는 지난해 8월 캄보디아 축구 국가 대표 팀 총괄책임자 겸 감독으로 지휘봉을 잡았다. 홍콩과 조별리그 1차전에서 전반 34분 동점골을 넣으며 승점 1점을 챙겼지만, 2차전에서 바레인에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졌다.

3차전에서는 이란 원정을 떠났다. 이란은 FIFA 랭킹 23위로 아시아 랭킹 최고다. 아시아 최강의 벽은 높았다. 전반 5분 누롤라히에게 실점한 뒤에 아즈문, 카나니 등에게 연속으로 골망을 허락했다. 

전반에만 8골을 줬다. 후반에도 이란은 캄보디아를 더 몰아쳤다. 후반 9분 타레미가 9번째 골을 넣더니 후반 15분 안사리파르드가 추가골을 넣었다. 이란은 후반전에 6골을 넣었고, 캄보디아는 무려 14골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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