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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희 "11개월 만에 복귀, 골-도움으로 보답할 것"

기사승인 2019.10.11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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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태희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화성, 유현태 기자] "제가 생각했던 것보단 빨리 복귀해서 감사하다. 기회를 주신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10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에서 스리랑카를 8-0으로 크게 이겼다. 김신욱이 4골, 손흥민이 2골, 황희찬과 권창훈이 1골씩 득점했다.

11개월 만에 대표팀에 돌아온 남태희는 선발로 출전하면서 복귀전을 치렀다. 공격 포인트는 없었지만 공격 2선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며 찬스를 만들었다. 남태희는 "11개월 만에 대표팀에 복귀했다. 재활하면서 다시 뛸 수 있을까 생각을 많이 했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단 빨리 복귀해서 감사하다. 기회를 주신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스리랑카전에선 대승했지만 북한전이 중요하다. 이제 스리랑카는 잊고 북한전을 생각해야 할 것 같다"며 각오를 다졌다.

다음은 남태희와 일문일답.

- 오랜만에 대표팀에 복귀한 소감은.
11개월 만에 대표팀에 복귀했다. 재활하면서 다시 뛸 수 있을까 생각을 많이 했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단 빨리 복귀해서 감사하다. 기회를 주신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스리랑카전에선 대승했지만 북한전이 중요하다. 이제 스리랑카는 잊고 북한전을 생각해야 할 것 같다.

- 부상 전과 비교해 지금 몸 상태는 어느 정도인가.
한 85% 정도 되는 것 같다.

- 수비적으로 물러날 상대로 준비한 것은.
다 내려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공격수들끼리 이야기를 많이 했다. 수비 뒤 공간 움직임이나, 크로스 상황에서 (김)신욱이 형이 워낙 좋으니까, 그런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쉬운 패스 실수 하지 말자고 했다. 여러모로 다 잘 맞아 떨어진 것 같다.

- 큰 승리였지만 상대가 약했던 것도 사실이다. 앞으로 발전시켜야 할 점이 있다면.
원하는 것을 거의 다 했다. 스리랑카전은 끝났고 북한전은 쉽지 않을 것 같다. 경기도 평양에서 하기 때문에 더 어려울 것 같다. 준비를 잘해야 했다.

- 공간을 찾아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자리를 바꾼다기보다는, 상대 수비수가 앞으로 부딪히는 건 좋으니까 그 뒤 공간을 이용하라고 지시하셨다. 그런 걸 선수들이 생각하고 경기를 잘했다.

- 세트피스에서도 날카로웠는데.
저희 선수들이 신체 조건이 스리랑카보다 좋아서 먼 쪽 포스트로 올리는 걸 준비했다. 코너킥이 짧게 올라왔다. 그래도 위협적인 장면을 만든 점은 긍정적이다.

- 벤투 감독이 신뢰를 보여줬다. 치열한 2선 공격수 경쟁에서 본인만의 장점이 있다면.
전 공격적인 성향이 강하다. 골 찬스를 많이 만들려고 하고 있다. 골과 도움을 올릴 수 있도록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

- 평양에서는 인조잔디에서 뛴다.
인조잔디용 축구화 챙겼다. 어떤 인조잔디인지에 따라 또 차이가 있다. 경기 전날 훈련하면서 감각을 찾아야 한다.

스포티비뉴스=화성,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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