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김은지 기자] 10일 저녁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에 앞서 그룹 트와이스(TWICE)의 다현이 승리 기원 시구를 했다.

앞서 다현은 2017년 7월 7일 한화와의 홈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취소된 바 있다.
▲ 트와이스 다현 ⓒ 스포티비뉴스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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