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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어쩌나’ 에릭센, 1월에 안 떠나고 버틴다

기사승인 2019.10.1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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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릭센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여름 이적 시장까지 기다린다. 자유 계약으로 토트넘을 떠날 생각이다.

스포츠 종합 매체 ‘스포츠휘트니스’가 10일(한국시간) 스페인 ‘아스’ 보도를 인용해 에릭센 이적 전망을 보도했다. 에릭센은 내년 1월 겨울 이적 시장이 아닌 여름 이적 시장에 토트넘을 떠난다.

에릭센은 지난 여름 이적 시장서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됐다. 하지만 레알은 에릭센을 간절하게 원하지 않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폴 포그바를 더 원했다. 토트넘도 핵심 미드필더인 에릭센을 보낼 수 없었고, 재계약을 추진했다.

에릭센은 도전이 필요했다. 토트넘 재계약 제안을 거절하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행을 열망했다. 레알은 시즌 초반 흔들리자 중원 보강을 필요로 했고, 겨울 이적 시장에서 에릭센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었다.

‘아스’에 따르면 에릭센은 겨울에 떠나지 않는다. 계약 기간을 모두 채우고 여름에 팀을 옮긴다. 겨울에 일정 금액을 지불한 이적보다, 자유 계약으로 떠난다면 더 많은 보너스를 수령할 수 있어서다.

어쩌면 토트넘에 날벼락이다. 공짜로 팀 핵심 미드필더를 놓아줄 처지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도 에릭센을 내년 1월 이적 명단에 올려뒀다. 하지만 자유 계약을 앞둔 상황에 선택은 에릭센 몫이 됐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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