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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S] 고우석, 포효가 절로 나오는 마음고생 PS 세이브

기사승인 2019.10.10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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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준플레이오프 두 번의 블론 세이브를 기록하며 자신과 팀을 위기에 빠트렸던 LG 고우석이 3차전 세이브에 성공했다. 

6일 1차전에서는 키움 박병호에게  공 1개로 끝내기 홈런을 맞았고, 7일 2차전에서는 2사 후 서건창에게 동점 적시타를 허용했지만 3차전에서는 주 무기 강속구가 아닌 슬라이더를 앞세워 세이브에 성공했다. 

9회초 마운드에 올라 첫 타자 김하성에게 볼넷을 허용한 후 송성문에게는 사구를 던져 위기를 자초한 고우석은 무사 1, 2루 상황 이지영의 희생번트를 1루로 던져 처리했고 이어지는 1사 2, 3루 상황에선 박동원을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 냈다. 

키움의 마지막 타자 김혜성을 우익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승리를 지킨 고우석은 그간의 마음고생을 털어 내는 포효로 자신의 세이브를 자축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9회초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 '오늘은 세이브 할 수 있도록'


볼넷과 몸에 맞는 공으로 위기를 맞은 고우석


벼랑 끝에 몰렸으나 키움 마지막 타자 김혜성을 잡아낸 고우석


마음 고생 털어내는 세이브 포효


고우석, '강남이형 드디어 세이브 성공 했어요'


동료들과 승리의 포옹


김현수, '채은성, 승리공은 고우석에게'


고우석, 드디어 손에 쥔 PS 세이브 공


준플레이오프 4차전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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