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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THE CJ CUP '한글' 우승 트로피…토마스 "서재에 하나 더"

기사승인 2019.10.09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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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 임창만 영상 기자]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인 'THE CJ CUP'의 개막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저스틴 토마스와 브룩스 켑카, 조던 스피스 등 세계적인 PGA 투어 선수들이 참가하는 'THE CJ CUP'은 17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열립니다. 

THE CJ CUP의 정상에 오른 선수에게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우승 트로피가 전달됩니다. 

THE CJ CUP의 우승 트로피는 한국의 고유 자산인 한글과 세계 최고의 금속 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을 모티브로 만들어졌습니다. 

트로피 하단부의 목재 다리 모형은 클럽 나인브릿지 18번 홀의 실제 다리를 형상화했습니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 모두가 이 다리를 지난다는 의미를 품고 있습니다. 

트로피의 크기는 가로 36cm, 세로 39.5cm고 무게는 3.9kg입니다. 
▲ THE CJ CUP의 초대 우승자 저스틴 토마스가 손가락으로 자신의 한글 이름을 가리키고 있다.ⓒ 한희재 기자

트로피에는 대회에 나서는 선수의 이름이 모두 한글로 적혀 있습니다. 우승자의 이름은 특별히 금색으로 표현됩니다. 

2017년 초대 챔피언에 오른 저스틴 토마스, 지난해 브룩스 켑카가 우승 트로피에 자신의 이름을 금색으로 새겼습니다.

초대 우승 트로피를 서재에 보관한다고 밝힌 저스틴 토마스는 “올해 다시 우승해 트로피를 하나 더 받고 싶다”는 욕심을 보였습니다. 

‘THE CJ CUP’의 우승 트로피를 본 선수들의 동기부여는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아름다운 한글 트로피를 들며 미소 지을 선수가 누구일지 관심이 쏠립니다.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 임창만 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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