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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정오의 UFC] 하빕 "내년 3~4월 러시아에서 퍼거슨과 대결 희망"

기사승인 2019.10.08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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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가 전하는 흥미로운 UFC 뉴스 모음

맥그리거보다 퍼거슨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도 토니 퍼거슨을 다음 도전자로 생각하고 있다. "경기는 3월 또는 4월이 될 것이다. 큰 경기장에서 싸우길 원한다고 말한 바 있다. 러시아에선 상트페테르부르크의 가즈프롬아레나가 유일하다. 거기서 하고 싶다"며 "코너 맥그리거와 라이벌 관계는 과거 일이다. 내가 증명할 건 없다. 맥그리거가 증명할 게 있을 뿐이다. 내가 큰돈을 벌어다 주기 때문에 여러 비즈니스맨들이 날 찾는다. 퍼거슨은 12연승 중이다. 맥그리거보다 도전자 자격이 있다. 맥그리거는 복귀해야 한다. 나이 든 사람을 때리는 짓을 멈춰야 한다. 그는 프로 파이터다. 돌아와서 이겨야 하고 그의 위치를 되찾아야 한다. 줄을 서라"고 말했다. (RT 스포츠 인터뷰)

화해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는 아직 코너 맥그리거와 화해할 생각이 없다. "지금은 맥그리거와 악수할 준비가 안 됐다. 모두가 실수를 한다. 모두가 결점이 있는 법이다. 나도 그렇고 맥그리거도 그렇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같은 방식으로 계속 행동한다면 그건 본성의 문제다. 맥그리거는 최근 70살 노인(실제는 50세 중년)을 때렸다. 도덕성이 결여돼 있다는 의미다. 그의 인간 수준이 그렇다는 거다. 그래서 맥그리거가 뭔가를 깨닫기 전에는 난 그와 화해하지 않을 것이다. 사과한다면 받아들여야 한다. 어떤 사람이 사과하고 자신의 잘못을 뉘우친다면, 우리는 그 사람을 용서해야 한다"고 말했다. (RT 스포츠 인터뷰)

벌써 1년

코너 맥그리거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붙은 지 벌써 1년이 됐다. 지난해 10월 7일 UFC 229에서였다. 맥그리거는 트위터에 지난해 경기 중 하빕에게 다운을 당하고 뒤로 물러서는 장면의 짧은 영상을 올리고 "마치 8카운트 댄스 같네. 다시 춤추자"라고 썼다. 해시 태그로 #1yearago #moscow를 달았다. 모스크바에서 붙어 보자는 의미인 듯. (코너 맥그리거 트위터)

2020년 3월

UFC 미들급 새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와 랭킹 2위 파울로 코스타가 내년 3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PPV 넘버 대회에서 싸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BJ펜닷컴은 양측 캠프가 대화를 나누고 대결 시기에 동의했다고 보도했다. (BJ펜닷컴)

2경기 안에

이스라엘 아데산야는 로버트 휘태커와 재대결을 예감한다. "(경기 후 옥타곤에서) 난 휘태커에게 '난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대단하고 그건 너 역시 마찬가지다. 아마 두 경기 안에 널 다시 만날 거 같아'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UFC 243 기자회견)

킬라 고릴라

이스라엘 아데산야는 미들급 랭킹 5위 재러드 캐노니어도 눈여겨 보고 있다. "캐노니어를 좋아한다. 그런 스타일이 좋다. 헤비급에서 라이트헤비급을 거쳐 미들급으로 내려왔다. 그가 보여 준 것에 강한 인상을 받았다"며 "캐노니어는 다른 한 경기를 더 치러야 할 것이다. 다음에 누굴 꺾는지에 따라 타이틀전으로 올 수도 있겠지. 아마 한두 경기 더 해야 한다. 그를 만나고 싶다. 그런 도전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UFC 243 기자회견)

미들급 혼전

요엘 로메로의 매니저인 이브라힘 카와는 "재러드 캐노니어와 로버트 휘태커의 경기를 보고 싶은 사람 없어? 난 좋아. 그리고 아마도 켈빈 가스텔럼과 대런 틸의 경기 승자가 요엘 로메로와 붙을 거야"라고 밝혔다. (이브라힘 카와 트위터)

다음 순서

호르헤 마스비달은 요엘 로메로와 절친한 사이다. 로메로의 실력을 인정한다. "요엘 로메로와 붙고 나선 절대 같은 사람일 수 없다. UFC는 영리하게 이스라엘 아데산야를 보호 중이다. 로메로가 한 경기 이기면 타이틀전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호르헤 마스비달 트위터)

한 남자

길버트 번즈는 최근 도널드 세로니처럼 5분 대기조가 됐다. 라이트급에서 웰터급으로 체급을 올리고 감량 폭이 적으니 '한 남자' 세로니처럼 자주 경기할 수 있다고 한다. 최근 두 경기에서 모두 대체 선수로 들어가 승리했다. 헤비급도 문제없는 모양? 프란시스 은가누가 "12월에 싸우고 싶다. 라스베이거스면 좋겠다. 그러나 경기만 잡힌다면 어디든 상관없다"고 하자, 번즈가 "한번 해보자. 체급따윈 상관없다"고 답했다. 12월 21일 부산에 은가누가 올 가능성이 생긴 걸까? (길버트 번즈 트위터)

부산행

김지연은 UFC 243에서 옥타곤 첫 KO승을 거뒀다. 다치지 않아 UFC 파이트 나이트 165 부산 대회 출전을 바라고 있다.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니까 의미가 있다. 남아 있는 카드에 합류하고 싶다. 유일한 한국 여성 파이터니까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최근 인터뷰에서 알렉사 그라소가 한국에서 경기하고 싶다고 하더라. 플라이급에 올라올 수도 있다고 하니까 가능하다면 붙고 싶다. 그러나 부산 대회에 뛸 수 있다면 어떤 상대든 좋다"고 말했다. (UFC 243 인터뷰)

바로 톱5

최근 5경기 1승 4패인 전 UFC 미들급 챔피언 크리스 와이드먼은 오는 19일 UFC 온 ESPN 6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헤비급 데뷔전을 펼친다. 도미닉 레예스와 맞붙는다. "레예스를 이기고 존 존스와 맞서고 싶다. 그게 목표다. 최고를 꺾고 싶다. 톱5 대부분을 존스가 이겼다. 하위 랭커들을 뛰어넘어 상위 랭킹에 들어갈 수 있다. 일단 내 클래스를 증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UFC 필터드 인터뷰)

프로 레슬러

전 UFC 헤비급 챔피언 케인 벨라스케스가 미국반도핑기구(USADA) 약물검사 대상자에서 빠졌다. 공식 랭킹에서도 사라졌다. 헤비급 8위에 있던 벨라스케스의 이름이 지워지고 그 밑에 있던 랭커들이 한 계단씩 올라왔다. 벨라스케스는 최근 WWE에 깜짝 등장했다. (UFC 랭킹)

분발하자

알렉산더 구스타프손은 지난 6월 앤서니 스미스에게 지고 은퇴를 선언했다. 돌아올 마음도 있지만 아직 확실한 복귀 의사를 나타내지 않고 있다. 랭킹에는 이름이 들어가 있다. 라이트헤비급 6위다. 라이트헤비급 구도를 흥미롭게 지켜보는 중이다. "존 존스를 꺾을 만한 파이터가 누군지 확실치 않다. 그러나 누군가가 등장할 것이다. 우리 체급은 재미있어진다. 새 얼굴들이 활약하고 있고 미들급에서도 올라온다. 베테랑들이 분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MMA 정키 인터뷰)

페더급 도전자

키 183cm 메간 앤더슨은 UFC 여성 페더급에 몇 없는 파이터 중 하나다. 지난 6일 UFC 243에서 자라 파이른 도스 산토스를 트라이앵글초크로 잡고 타이틀 도전을 그리고 있다. "아만다 누네스를 무술가로 존중하고 있다. 누구와 싸워도 상관없지만 다음이 누네스라면 완벽할 것이다. 누네스와 대결하고 싶다. 난 페더급 최강자 중 하나고 내 기술을 누네스를 꺾는데 딱 맞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누네스는 오는 12월 15일 UFC 245에서 저메인 데 란다미를 상대로 밴텀급 타이틀을 방어한다. 내년 페더급 타이틀전을 치를 전망이다. (UFC 243 인터뷰)

3차전

에드손 바르보자의 매니저 알렉스 데이비스는 바르보자와 폴 펠더의 3차전을 예고했다. "펠더도 동의했다. 곧 션 셜비와 얘기할 것이다. 바르보자는 펠더와 경기를 원한다. 물론 성사될지 확실치는 않다"고 말했다. 바르보자는 지난달 8일 UFC 242에서 펠더에게 판정패했지만, 경기 내용에서 자신이 우세했다며 결과를 납득하지 못했다. (MMA 파이팅 인터뷰)

안녕하세요. 이교덕 기자입니다. 제가 유튜브 채널(https://bit.ly/2N1B3Ex)을 열었습니다.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는 국내외 다양한 소식을 다루는 '뉴스쇼'를, 매주 일요일 밤 10시에는 UFC나 벨라토르 등 대회 리뷰를 다루는 'UFC 리뷰' 라이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주 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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