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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금, '가요무대'서 '리틀 이미자' 매력 발산 예고

기사승인 2019.09.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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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풍금. 제공|토탈셋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듣기 편한 목소리에 진한 감성까지 겸비해 ‘리틀 이미자’로 주목 받고 있는 풍금(본명 김분금)이 23일 KBS1 ‘가요무대’에 출연한다. 성인 가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는 듣고 있으면 귀는 물론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보이스와 마음을 움직이는 창법의 매력을 발산, ‘찔레꽃’을 들려줄 계획이다.

가수로 데뷔해 두번째 ‘가요무대’에 출연하게 된 풍금은 녹화 후 많은 관계자들로부터 탄탄한 실력과 신예답지 않은 자신감 넘치는 무대매너까지 호평을 받았다는 후문.

한번만 들어도 쉽게 기억되는 이름을 지닌 풍금은 지난해 발표한 ‘어서오이소’가 부산 자갈치시장 주제곡으로 채택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어서오이소’는 전국 행사장에서 사전 분위기 고조용으로 방송되고 종종 풍금이 직접 무대에 올라 들려주는 등 국구 히트송을 예고하고 있다.

무대마다 큰절을 해 주목받고 또 개량 한복 스타일의 유니크한 패션스타일까지 화제가 되고 있는 풍금은 2013년 ‘물거품사랑’ ‘주세요’가 담긴 싱글을 발표하며 정식 가요계에 데뷔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다른 실패를 맛보는 등 여러 고비를 넘기며 가수활동을 이어오다 최근 ‘어서오이소’가 인기바람을 모으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 제공|토탈셋엔터테인먼트
노래 부르기를 좋아해 KBS1 ‘전국노래자랑’ 등 다양한 경연대회에 참가해 많은 수상 경험이 있는 풍금은 대학 재학시절 록밴드 보컬 출신, 울진군 체육회 공무원 등 독특한 이력을 지니고 있다.

이웃들이 어려운 때일수록 힘냈으면 하는 응원의 마음을 담은 ‘어서오이소’를 직접 작사하는가 하면 작곡도 하는 싱어송 라이터. 수준급 피아노 연주 등 다양한 악기 연주가 가능한 아티스트형 가수다. 전공인 트로트는 물론 동요부터 록 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할 수 있는 뛰어난 가창력과 특히 파워풀한 고음이 매력포인트.

기회가 된다면 꼭 무대에서 존경하는 이미자 선배의 노래를 들려주고 싶다는 풍금은 최근 tbs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 SBS ‘김정일의 생생가요’ 등 라디오 프로그램에 고정출연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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