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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한화-SK 더블 헤더 1·2경기 모두 취소… 속타는 선두 SK

기사승인 2019.09.2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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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대전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화와 SK의 더블 헤더는 비로 모두 취소됐다 ⓒ김태우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김태우 기자] 한화와 SK가 이틀 연속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두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선두 자리를 지켜야 하는 SK로서는 그렇게 반가운 비가 아니었다.

2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화와 SK의 더블 헤더는 비로 모두 취소됐다. 1경기가 일찌감치 취소된 가운데 2경기 진행 가능성을 끝까지 살폈으나 비는 멈추지 않았다. 대전 지역은 전날(21일)부터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을 받아 비가 내렸으며 22일부터는 빗줄기가 더 굵어졌다.

양팀의 시즌 15·16차전은 추후 편성된다. 일정이 나온 28일까지 예비일이 없어서다. 29일 이후로는 굳이 더블 헤더를 편성할 필요가 없어 29일과 30일 양일에 걸쳐 나눠 치르는 방안이 유력하다.

물론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어쨌든 선발 매치업에서 앞서 있었던 SK로서는 2경기 취소가 아쉬운 상황이 됐다. SK는 앙헬 산체스, 한화는 김진영이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다. 

추후에 편성될 경기에 채드벨이 등판할 수도 있다. 한용덕 한화 감독은 22일 "당초 채드벨이 월요일(23일 잠실 LG전)과 최종전인 토요일(28일 잠실 두산전) 등판할 예정이었으나 SK와 경기가 뒤에 남으면서 채드벨 투입 시점을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이 경우 굳이 4일 휴식 후 두산전에 나서기보다는 5일을 쉬고 SK전에 출전할 수도 있다.

SK는 하루를 쉬고 24일 수원 kt전에서 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한화는 잠실로 이동해 23일 LG와 경기를 한다. 한화는 23일 채드벨을 선발로 예고했다.

스포티비뉴스=대전,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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