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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REVIEW] ‘황희찬 1골 2도움’ 잘츠부르크, 헹크에 6-2 대승

기사승인 2019.09.18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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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츠부르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황희찬이 챔피언스리그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레드불 잘츠부르크는 새벽 4(한국 시간) 오스트리아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1차전에서 헹크에 6-2 대승을 거뒀다.

홈팀 잘츠부르크는 4-4-2 포메이션을 꺼냈다. 전방에 황희찬과 홀란드가 섰고 2선에 스조보살라이, 유누조비치, 베르네데, 미나미노가 배치됐다. 포백은 울메르, 뵈버, 라말류, 크리스텐센이 구성했고 골문은 스탄코비치가 지켰다.

원정팀 헹크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전방에 이토, 사마타, 은돈갈라가 섰고 중원에 헤이넨, 흐로소브스키, 베르게가 자리했다. 포백은 우로넨, 루카미, 듀위스트, 밀레가 담당했고 골문은 쿠케가 지켰다.

선제골은 이른 시간 터졌다. 전반 2분 미나미노의 패스를 홀란드가 해결하며 경기의 균형을 깨트렸다. 끝이 아니었다. 전반 34분에는 황희찬의 패스를 홀란드가 득점으로 만들며 추가골을 뽑았다. 전반 36분 이번에는 황희찬이 골을 만들며 쐐기골을 기록했다.

헹크는 포기하지 않았다. 전반 40분 루카미의 골이 나오며 한 골 따라붙었다. 그러나 전반 45분 황희찬의 패스로 홀란드가 해트트릭을 완성했고, 전반 추가시간 스조보살라이의 골까지 나오며 전반은 5-1로 끝났다.

후반 시작과 함께 헹크는 이토를 빼고 봉곤다를 투입했다. 결국 후반 7분 봉곤다의 패스로 사마타의 골이 터졌다. 그러나 후반 21분 울메르의 골이 나오며 경기는 6-2가 됐다. 이후 헹크는 사마타까지 퇴장을 당하며 무너졌고, 경기는 잘츠부르크의 승리로 끝났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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