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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M, 영화 제작 나선다…영화사 월광‧사나이픽쳐스 인수

기사승인 2019.09.1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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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M이 영화사 월광과 사나이픽쳐스 지분 인수를 통해 영화 제작 사업에 진출한다. 제공|카카오M
[스포티비뉴스=유지희 기자]종합 콘텐츠 기업 카카오M이 영화 제작 사업에 진출한다.

17일 카카오M은 "영화사 월광과 사나이픽쳐스의 지분 인수를 통해 양사의 최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카카오M은 스튜디오썸머와 영화사 월광의 41%, 사나이픽쳐스의 41% 지분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함과 동시에 사나이픽쳐스의 지분 40%를 추가로 확보했다. 이로써 카카오M은 영화사 월광의 41%, 사나이픽쳐스의 81%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

영화사 월광은 '군도 : 민란의 시대' '공작' 등으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 받은 윤종빈 감독과 프로듀서 출신의 국수란 대표가 이끄는 제작사로, '검사외전' '보안관' '돈' 등의 히트작을 만들어냈다. 한재덕 대표가 있는 사나이픽쳐스는 '신세계' '무뢰한' '아수라' 등 지난 2012년 설립 이후 충무로에서 입지를 다진 영화 제작사다.

이번 인수를 통해 카카오M은 드라마 등에 이어 영화 제작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오리지널 영상 콘텐츠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영화사 월광과 사나이픽쳐스가 축적한 제작 역량과 노하우를 확보해 영화뿐 아니라 드라마, 디지털 콘텐츠 등 카카오M 영상 콘텐츠 전반의 제작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두 제작사가 보유한 참신한 콘텐츠 IP, 카카오M의 130여 명에 달하는 한류 스타 배우 군단 등의 시너지까지 더해 스크린, TV, 디지털 뉴미디어 등 다양한 플랫폼을 아우르는 카카오M만의 영상 콘텐츠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다.

스포티비뉴스=유지희 기자 tree@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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