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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사고방식 틀렸다, 식민지배는 거짓"…'막나가쇼' 김구라, 혐한 망언에 분노[TV핫샷]

기사승인 2019.09.1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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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방송된 '구독TV, 막 나가는 뉴스쇼'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일본인의 발언으로 분노, 인터뷰를 중단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구독TV, 막 나가는 뉴스쇼(이하 '막나가쇼')’에서 김구라는 ‘현장 플레이’ 코너를 통해 일본의 혐한 망언자 취재에 나선 장면이 그려졌다.

'막나가쇼'는 연예인들이 기자가 되어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핫이슈의 뒷이야기를 직접 발로 뛰어 취재하고, 풍자와 해학을 담아 보도하는 예능형 뉴스쇼. 이날 정치부 기자로 나선 김구라는 '현장 플레이' 코너를 통해 일본의 혐한 망언자 취재에 나섰다. 김구라는 꾸준한 혐한 방송으로 논란이 되는 일본 DHC 텔레비전을 찾아가 혐한 망언 3인을 직접 추적했다.

김구라가 일본의 DHC 사내 방송 '혐한 망언 3인' 사쿠라이 요시코·하쿠나 나오키 작가·다케다 쓰네야스를 직접 찾아나선 것. 일본 DHC-텔레비전은 "일본인이 한글을 통일시켜서 지금의 한글이 됐다"는 등의 꾸준한 혐한 방송으로 논란이 됐던 바.

하지만 이들의 만남은 불발됐다. 일본까지 직접 찾아갔지만, 스튜디오 앞에서 문전박대 당한 것. 김구라는 "화장품 사내방송 '험한 망언 3인'에게 인터뷰 요청을 했지만 묵묵부답이었다"며 아쉬워했다. 그러면서 김구라는 "우리가 찾아온 '망언 3인'은 없다. 하지만 혐한 망언하는 또 다른 사람들이 많다"고 지적하면서, 아베 총리 관저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는 시위자에 '혐한' 관련 질문을 던졌다.

이 시위자는 "한반도를 식민 지배했다는 것은 거짓이다. 통일국가를 만드려고 했다"라며 "한국인의 사고방식을 틀렸다. 일본이 가해자, 한국이 피해자라는 구도가 틀렸다. 수탈하러 간 게 아니다. 철도를 깐 것, 시설을 만든 것은 일본이었다"라고 주장했다.

시위자의 답변에 분노한 김구라는 "저런 잘못된 생각을 가진 분이 참 많다"며 인터뷰를 중단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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