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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지니, 5연승 성공…티파니·성진환·진해성·최성수 '반전'[종합S]

기사승인 2019.09.15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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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면가왕'에서 지니가 5연승에 성공했다. 출처|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복면가왕' 지니가 5연승에 성공했다. 

1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지니가 5연승에 성공하며 장기 가왕 가능성을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니는 윤종신의 '오르막길'을 선곡해 5연승에 도전했다. 이에 맞서 가왕전까지 진출한 김서방은 혁오 '톰보이'를 선곡해 세대를 뛰어넘는 압도적인 감동을 전했다. 결과는 지니의 승리. 5연승에 성공한 지니는 "매주 제가 가면을 벗길 원하는 김구라 씨의 소원이 이뤄지지 못했지만 절 선택해주신 분들을 위해 다음주도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지니와 5표 차이로 아쉽게 가왕 등극에 실패한 김서방은 '풀잎사랑'으로 80년대를 풍미한 최고의 하이틴 스타 최성수였다. 최성수는 "도전이라는 게 다른 게 아니고 노래를 부르면서 행복했고, 그걸 사랑해주시는 분들에게 의미를 갖고 싶어서 출연하게 됐다"며 "아쉬움보다는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각오가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수 최성수 외에도 소녀시대 티파니, 스윗소로우 출신 성진환, 트로트 가수 진해성 등 반전 인물들이 출연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 '복면가왕'에 출연한 소녀시대 티파니. 출처|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베르사유의 장미는 소녀시대 티파니였다. 1라운드에서 무려 90표를 받으며 가창력을 인정받은 티파니는 모둠전에게 패해 아쉽게 가면을 벗었다. 윤상은 "앞으로 보여줄 모습이 전혀 다를 것이라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고, 신봉선은 "잘 자라줘서 고맙다"고 티파니의 등장에 감격했다. 

2라운드에서 엄정화 '배반의 장미'를 선곡해 패널들도 놀란 무대를 선보인 티파니는 "팬분들 덕분에 이렇게까지 용기를 내서 활동할 수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솔직한 음악, 성장하는 음악 보여드릴 수 있는 티파니가 되겠다"며 "이렇게라도 인사드릴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한 자리다. 아이돌로 시작해서 멋진 아티스트가 될 수 있다는 걸 도전하고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 '복면가왕'에 출연한 성진환. 제공|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짚신은 스윗소로우 출신 성진환이었다. '복면가왕'을 통해 오랜만에 방송 활동을 재개한 성진환은 "무대 자체가 오랜만이라 긴장했다. 좋아하는 노래를 할 수 있어 기뻤다"고 말했다. 음악을 그만둬야겠다는 생각에 스윗소로우를 탈퇴하고, 이후 심한 마음고생을 버텼다는 성진환은 "직업으로서 음악을 그만하기로 결심을 하고 말씀도 드렸었다. 정신적으로 많이 약해져있었다"며 "결국에는 다시 하고 싶은 음악이 생기고, 다시 활동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복면가왕' 출연에 대해서는 "주변 권유가 많았다. 예전에는 겁이 많아서 나오지 못했다. 다시 시작하면서 출연하게 된 것도 큰 용기를 냈다. 저한테도 좋은 추억,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솔직히 다시 무대에 설 일이 평생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지났는데 빨리 무대에 서게 됐고 전국민이 지켜보시는 '복면가왕'에 출연하게 돼 떨었던 것 같다. 성진환이라는 가수가 앞으로 어떤 음악을 들려주려고 하나 기대해주시면 좋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전했다. 

▲ '복면가왕'에 출연한 트로트 가수 진해성. 출처|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발라드부터 트로트까지 자유자재로 소화했던 모둠전은 트로트 가수 진해성이었다. 하동균의 '나비야'를 완벽 소화했던 진해성은 "활동하면서 발라드를 무대에서 처음 부른다. 정말 기억에 남는 무대가 된 것 같아 좋다"고 말했다. 트로트 황제 태진아 출연에 자극을 받았다는 진해성은 "트로트계 대부님이 도전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다. 저 또한 트로트계 선배님들의 발자취를 훼손하지 않고 무게감 있는 가수로 남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진해성은 "트로트 가수도 다른 장르를 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싶었다. 트로트 가수들에게 갖는 편견들을 깨고 싶었다. 진해성이라는 이름도 많은 분들께 각인시키고 싶었다. 후회는 없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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