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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브리검, 옆구리 통증으로 ⅔이닝 만에 교체

기사승인 2019.09.1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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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 투수 제이크 브리검 ⓒ키움 히어로즈

[스포티비뉴스=고척돔, 고유라 기자] 키움 히어로즈 우완 투수 제이크 브리검이 옆구리 통증으로 교체됐다.

브리검은 1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⅔이닝 무피안타 3사사구 무실점으로 교체됐다. 브리검이 선발 등판에서 1회도 채우지 못한 것은 2017년 입단 후 처음이다.

브리검은 1회 이천웅, 오지환에게 연속 볼넷을 내준 뒤 이형종, 김현수를 각각 뜬공 처리했지만 2사 1,2루에서 채은성을 몸에 맞는 볼로 출루시켰다.

브리검은 결국 상의 끝에 2사 만루 위기에서 양현으로 교체됐다. 투구수는 24개(스트라이크 12개+볼 12개)였다. 키움 관계자는 "브리검은 왼 옆구리 외복사근 통증으로 교체됐다. 스트레칭 후 상태가 호전되지 않으면 병원 진료를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고척돔,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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