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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비 취소' 삼성·한화, 선발 대결 변동 없이 '최채흥 vs 장민재'

기사승인 2019.09.1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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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채흥(왼쪽)-장민재 ⓒ 삼성 라이온즈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비로 경기가 취소됐지만,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는 변화 없는 선발투수를 예고했다.

1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예보상으로 없었던 비가 아침부터 대구 지역을 적셨다. 경북과 충남지역에 큰 비구름이 자리해 비를 뿌리기 시작했고 라이온즈파크에도 영향이 미쳤다. 비 예보가 밤 9시까지 이어져있어, 경기 운영위원은 취소를 결정했다. 두 팀은 16일 월요일 예비일에 경기를 치른다.

삼성은 이날 선발투수 최채흥, 한화는 장민재를 예고했다. 두 팀 모두 변동 없이 선발투수를 13일 대결에서 내세운다.

최채흥은 25경기에 등판해 5승 5패 2홀드 평균자책점 5.56으로 부진했다. 한화를 상대로는 2경기에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16.20으로 크게 부진했다.

장민재는 23경기에 등판해 6승 8패 평균자책점 5.38을 기록했다. 삼성전 상대 전적은 1승 1패 평균자책점 6.60으로 좋지 않다.

스포티비뉴스 대구,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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