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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신곡 작업' 박진영 "따뜻한 말 한마디가 힘이 되길"

기사승인 2019.09.1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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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와이스 새 앨범 트랙리스트. 제공ㅣJYP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트와이스의 새 앨범 '필 스페셜'에 참여한 초호화 작가진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지난 10일 1차 트랙리스트를 오픈한데 이어, 12일 정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음반의 전체 트랙리스트를 공개, 최정상 작곡가는 물론 트와이스 멤버들이 작사가로 참여해 명반을 예고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타이틀곡 '필 스페셜'의 크레딧에 이름을 올린 박진영과 이우민이다. '낙낙'과 '왓 이즈 러브'를 대흥행시킨 둘이 다시금 손을 잡았다는 것만으로도 신곡에 대한 기대가 수직 상승한다.

박진영은 "갑자기 두려운 마음이 들어 주저앉고 싶을 때, 누군가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힘이 되어 다시 일어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곡 작업을 했다"고 작업 소감을 밝혔다.

여기에 2015년 데뷔부터 지금까지 4년간 '원톱 걸그룹'의 자리를 지켜온 트와이스의 진솔한 이야기가 더해졌다. 트와이스는 미니 2집 수록곡 ‘소중한 사랑'에 채영의 랩 메이킹을 시작으로 꾸준히 작사 실력을 뽐내왔다. 이번 앨범에서도 멤버들의 참여가 눈길을 끈다.

이번 새 앨범에서 나연은 2번 트랙 '레인보우' 작사 크레딧에 단독으로 이름을 올려 시선을 끌었다. 지효와 모모는 지난 앨범 '팬시 유'에 참여한 데 이어 이번에는 각각 '겟 라우드', '러브 풀리시'에 손길을 더했다. 다현은 4번 트랙 '트릭 잇'서 처음으로 작사에 도전해 특별한 감성을 녹였다.

특히 6번 트랙 '21:29'는 트와이스 멤버 전원이 작사에 최초 참여한 곡으로 눈길을 끈다. 이 곡은 그간 트와이스가 팬들에게 받은 편지에 대한 답가의 의미로 가사를 만들었다. 팬들에 대한 고마움과 사랑을 감성적인 보이스에 담아 선물했다.

이외에도 방탄소년단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만든 멜라니 폰타나를 비롯해 EXO '템포'를 작사한 JQ, 레드벨벳 '덤덤'과 EXO '러브 미 라이트'에 참여한 라이언 전, 트와이스와 '예스 오어 예스' '낙낙'에서 호흡을 맞춘 심은지가 새 음반을 위해 의기투합했다.

트와이스 미니 8집 '필 스페셜'은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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