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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게임노트]LAD 3-7 역전패…스트리플링 PS 오디션, 3이닝 1실점 합격점

기사승인 2019.09.1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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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다저스 투수 로스 스트리플링이 12일(한국시간) 미국 메일랜드주 볼티모어 캠든야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원정경기에서 피칭을 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LA(미국 캘리포니아주), 양지웅 통신원] LA 다저스가 7년 연속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확정지은 다음날 역전패를 당했다.

다저스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든야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인터리그 3연전 2번째 경기에서 3-7로 패하며 94승53패를 기록했다.

다저스는 볼티모어와 3연전을 마친 후 뉴욕으로 이동 뉴욕 메츠와 주말 3연전을 치를 예정이다. 류현진은 15일 오전 8시10분 3연전 2번째 경기에 선발로 나서게 된다. 최근 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9.95를 기록한 류현진은 10일 만에 마운드에 올라 명예회복과 함께 포스트시즌을 위한 재점검에 나선다.

다저스는 이날 로스 스트리플링을 선발로 올렸다. 포스트시즌 4선발을 노리고 있는 스트리플링은 1회말 땅볼, 삼진 2개로 상대팀 타선을 처리했다. 2회말은 트레이 맨시니에게 2루타를 맞은 후 드와이트 스미스에게 1타점 우전안타를 내줬다. 스미스는 2루에서 세이프된 뒤 공이 뒤로 빠진 틈을 타고 3루까지 넘보다 아웃됐다. 스트리플링은 팝업과 땅볼로 후속타자를 잡아내며 추가실점은 하지 않았다. 스트리플링은 3회말도 첫 타자를 안타로 내보냈지만 나머지 3타자를 범타로 잡아냈다.

4회말에는 더스틴 메이가 마운드에 올랐다. 메이는 5회말까지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0-1로 뒤지고 있던 다저스는 6회초 점수를 냈다. AJ폴락이 시즌 14호 2점 홈런포를 쏘아올려 2-1로 역전했다.

6회말 다저스는 조 켈리를 등판시켰다. 켈리는 첫 타자 안세르 알베르토를 볼넷과 폭투로 2루까지 내보냈다. 삼진 2개를 잡은 후 스미스에게 적시 우전안타를 맞고 2-2 동점을 허용했다. 다음타자는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끝냈다.

7회말 다저스는 케일럽 퍼거슨을 올렸다. 퍼거슨은 볼넷과 2루타를 내주고 무사 2,3루 실점위기를 자초했다. 퍼거슨은 대타 마이크 트럼보를 땅볼로 잡아냈지만 조너선 빌라에게 3점 홈런을 맞고 2-5 리드를 내줬다. 8회말에는 애덤 콜라렉이 등판했다. 콜라렉은 페드로 세버리노에게 2점홈런을 내주고 딜런 플로로와 교체됐다. 

9회초 다저스는 대타 작 피더슨이 볼넷으로 걸어나간 뒤 코디 벨린저의 땅볼 때 3루까지 나갔다. 1사 3루에서 대타 맷 비티가 우전안타로 1점을 따라붙어 3-7을 만들었다. 하지만 다저스는 더 이상 득점하지 못하고 경기를 끝냈다.    

스포티비뉴스=LA(미국 캘리포니아주), 양지웅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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