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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원 아이드 잭' 연휴 첫날 박스오피스 1위 '역대 시리즈 최고 성적'[박스S]

기사승인 2019.09.1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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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짜' 세 번째 시리즈인 '타짜:원 아이드 잭'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 포스터.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박정민 류승범 주연의 영화 '타짜:원 아이드 잭'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타짜:원 아이드 잭'(감독 권오광)은 지난 11일 하루 33만2147명의 관객을 동원해 추석 연휴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34만8759명.

앞서 연이틀 1위를 차지한 '그것: 두 번째 이야기'와 올 추석 연휴를 겨냥한 11일 개봉작 빅3인 '나쁜 녀석들:더 무비', '힘을 내요, 미스터 리'를 압도적인 수치로 제친 결과다.

특히 '타짜:원 아이드 잭'의 오프닝 스코어는 1편 '타짜'가 기록한 13만6950명, 2편 '타짜:신의 손'이 기록한 20만1749명을 훌쩍 넘긴 역대 최고 수치로도 눈길을 모은다. 이로써 시리즈 최고 흥행 가능성도 점쳐볼 수 있게 됐다.

'타짜:원 아이드 잭'은 허영만 화백의 만화 '타짜'의 영화판 3번째 시리즈다. 전설적인 타짜 짝귀의 아들 일출(박정민)이 포커판에서 우연히 알게 된 매력적인 여성 마돈나(최유화), 정체불명의 타짜 애꾸(류승범) 등과 엮이며 거액의 도박판에 뛰어드는 이야기다.

같은날 개봉한 '나쁜 녀석들:더 무비'는 24만4194명을 모아 2위에 올랐다. 마동석, 김상중이 주연을 맡아 교도소 호송차량이 전복되면서 최악의 범죄자들이 탈주하는 사상 초유의 사건을 그린다. 누적 관객 수는 26만 9418명이다.

차승원 주연의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5만5265명의 관객을 모아 3위다. 누적 관객 수는 8만4367명이다. 이밖에 '그것:두 번째 이야기', '유열의 음악앨범', 여름 최고 흥행작 '엑시트' 등이 뒤를 이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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