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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톡] 이동욱 감독 "다윗과 골리앗 싸움, 최성영 7이닝 완벽했다"

기사승인 2019.09.11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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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욱 NC 다이노스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NC 다이노스가 두산 베어스를 3연패에 빠뜨리며 5위를 사수했다. 

NC는 1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과 시즌 14차전에서 4-0으로 이겼다. NC는 65승64패1무를 기록하며 5위를 유지했고, 2위 두산은 77승51패에 그쳐 3위로 떨어졌다.

선발투수 최성영의 호투가 돋보였다. 올해 유독 좌완에게 고전하는 두산 타선을 7이닝 동안 1피안타 2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꽁꽁 묶었다. 시즌 4승(1패)째.

8번 타자 유격수로 나선 지석훈은 4타수 2안타(1홈런) 1타점으로 활약했다. 원래 선발 출전 예정이었던 노진혁이 타격 훈련 도중 허리 통증을 느껴 지석훈이 대신 나섰는데, 빈자리를 기대 이상으로 채워줬다.  

이동욱 NC 감독은 "경기 전 개인적으로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라 생각했다. 리그 최고의 투수 린드블럼을 맞아 최성영이 7이닝을 완벽하게 막아주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타선에서는 대신 선발로 나선 지석훈이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고, 득점 기회마다 선수들이 집중력 있게 착실하게 점수를 뽑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고참 선수들이 후배들을 이끌며 하나의 팀으로 뛰는 모습을 봤다. 열심히 뛴 선수 모두를 칭찬하고 싶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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