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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구 난조' 백정현, KT 상대 3이닝 5실점 강판

기사승인 2019.09.1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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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정현 ⓒ 삼성 라이온즈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삼성 라이온즈 왼손 선발투수 백정현이 제구 난조에 부진한 성적을 남겼다.

백정현은 1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그는 3이닝 6피안타(1피홈런) 4볼넷 5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1회부터 백정현은 KT에 빅 이닝을 내줬다. 1사 주자 없을 때 문상철에게 좌월 1점 홈런을 맞았다. 0-1로 뒤진 가운데 강백호에게 볼넷을 내줬고 유한준에게 좌익 선상으로 구르는 2루타를 맞아 1사 2, 3루 실점 위기에 섰다. 백정현은 멜 로하스 주니어를 상대로 유격수 땅볼을 끌어내 점수와 아웃카운트를 바꿨다. 2사 3루. 백정현은 박경수에게 우익 선상으로 구르는 1타점 2루타를 맞아 3실점을 기록했다.

실점은 이어졌다. 2사 2루에 백정현은 황재균에게 볼넷을 줬다. 이어 장성우와 대결을 했는데, 볼카운트 0-2로 유리한 상황에서 2루수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는 1타점 중전 안타를 맞았다. 계속되는 2사 1, 2루. 백정현은 심우준에게 포수 앞 느린 내야안타를 맞아 2사 만루 위기에 섰다. 타순이 한 바퀴 돌아 김민혁이 다시 나왔다. 백정현은 김민혁을 투수 땅볼로 처리하고 길었던 1회를 마쳤다.

1회에만 50구 가까이 던진 백정현은 곧 안정감을 찾아갔다. 삼성이 1-4로 뒤진 2회초 문상철을 1루수 뜬공으로 막았다. 강백호에게 볼넷을 줬으나 유한준 로하스를 내야 땅볼로 돌려세워 이닝을 끝냈다. 2회말 삼성 타선이 5점을 뽑아 6-4 역전을 이끌었다.

백정현은 3회 다시 흔들렸다. 1사에 황재균에게 볼넷을 내줬고 장성우에게 우중간을 가르는 1타점 2루타를 내줬다. 백정현은 1사 2루 이어지는 실점 위기에서 심우준 김민혁을 외야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백정현은 4회에 마운드에 오르지 못하고 교체됐다.

스포티비뉴스 대구,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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