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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꿈나무와 함께 한 말년병장 신창무·이태희

기사승인 2019.09.1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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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보다 축구가 좋아요 프로그램 ⓒ 상주상무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전역을 앞둔 신창무, 이태희(이상 상무가)가 축구 꿈나무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상주상무는 10일 김천주니어FC 센터에 방문하여 ‘롤보다 축구가 좋아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롤보다 축구가 좋아요 프로그램은 축구클리닉을 통해 신체활동을 함으로써 청소년의 스마트폰·인터넷 게임의 과몰입을 방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을 받아 스포츠용품 지원으로 체육환경 개선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함께 할 축구꿈나무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축구클리닉을 시작했다.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유치부와 초등부로 팀을 나누어 본격적인 수업에 돌입했다. 클리닉은 패스, 드리블, 슈팅 등 기본기 바탕으로 수준별 수업이 진행됐다.

축구클리닉이 끝나고 상주상무와 관련된 퀴즈를 맞추는 미니 레크레이션과 사인회, 축구 용품 지원식이 이어졌다.

체육관은 선수들의 사인을 받기 위해 축구공, 유니폼, 축구화 등 축구용품을 가져온 아이들로 북적거렸고 선수들은 사인과 함께 아이들과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신창무 는 “작년 1월에 입대하여 상주상무에서 1년 9개월 가량 훈련과 경기를 뛰면서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왔다. 또한 이 자리에 있는 것도 팬분들의 사랑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제대하기 전에 축구선수를 꿈꾸는 아이들과 같이 땀 흘리며 운동을 하니 매우 기쁘고 아이들이 저희와 보낸 시간을 통해 축구를 조금이라도 더 좋아하게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다. 덕분에 보람찬 시간을 보낸 것 같다”라고 전했다.

상주 소속 선수로서 모범을 보여준 병장 선수들은 팀과 팬들을 위해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며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입대 후 상주상무의 K리그1 잔류를 위해 사투를 벌였던 만큼 원 소속팀으로 돌아가서도 최선을 다할 것을 선수들은 다짐하고 있다.

한편, 상주상무는 오는 14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현대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19 29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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