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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대표팀, 김한별·강아정 부상으로 진안·심성영 발탁

기사승인 2019.09.11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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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발탁된 심성영 ⓒWKBL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여자 농구 대표팀이 선수 명단을 변경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1일 "김한별(삼성생명)과 강아정(KB)이 부상으로 대회에 나서지 못한다. 따라서 진안(BNK)과 심성영(KB)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9월 24일부터 2019년 FIBA 여자 아시안컵 대회에 나서게 된다.

이번 대회에는 8개국이 참가한다. 4개국씩 2개 조로 나뉘어 1차 조별리그를 치른다. 한국은 일본, 대만, 인도와 A조에 속했다. 대표팀은 24일 대만을 시작으로 25일 인도, 26일 일본과 차례로 대결한다.

대표팀은 오는 17일 진천선수촌에서 결단식을 진행한다. 결단식 후 KEB하나은행과 연습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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