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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케손 경고에도 칭찬…中 매체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

기사승인 2019.09.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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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리그에서 뛰고 있는 엘케손이 중국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엘케손(30)의 데뷔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중국은 11일(한국 시간) 몰디브 말레의 라스미 단두 경기에서 열린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A조 첫 경기에서 몰디브를 5-0으로 이겼다.

중국은 브라질 출신 귀화 선수 엘케손을 비롯해 우레이, 하오준민, 장린펑 등 주력 선수들을 대거 내세우며 승리에 대한 의지를 확실하게 보여줬다. 

엘케손은 데뷔전서 멀티골을 기록했다. 후반 36분 상대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얻은 뒤 마무리했다. 대표팀 데뷔골이었다. 이후 후반 추가 시간 1골을 추가해 멀티골을 만들었다.

여러 중국 매체는 국가대표 첫 경기에 나서는 엘케손의 모습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았다. 중국 매체 '텐센트 스포츠'는 엘케손의 경기 전부터 경기 후까지 장면을 상세하게 묘사했다.

이 매체는 국가 연주 당시 엘케손이 국가를 따라부르는 장면, 중국 유니폼을 입고 당당히 경기장에 나서는 모습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이날 엘케손은 경기 내내 의욕이 넘쳤다. 그래서일까. 전반 20분 수비하는 과정에서 상대를 쓰러뜨렸다. 옐로카드를 받았다. 그럼에도 '텐센트 스포츠'는 "귀화 선수가 첫 경기서 경고를 받는 건 흔치 않은 일이다. 적극적이었다. 이런 자세가 필요하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경기 후에는 엘케손이 팬들과 호흡했다. 중국 국기를 들고 원정석에 다가가 팬들에게 인사했다. 이 매체는 "엘케손의 완벽한 데뷔전이었다"라며 "카타르 월드컵을 위해서 엘케손의 존재감이 중요할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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