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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호 선제골' 한국, 투르크에 1-0 리드(전반 종료)

기사승인 2019.09.10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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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상호(왼쪽), 손흥민 ⓒ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한국이 나상호의 선제골로 1-0 리드를 잡고 전반을 마쳤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0일 오후 11시(한국 시간)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 코페트다그 스타디움에서 킥오프 한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1차전 투르크메니스탄과 경기에서 전반을 1-0으로 마쳤다.

한국은 4-1-4-1 진영으로 원톱에 황의조, 측면에 손흥민, 나상호, 중원은 황인범, 이재성이 섰고, 정우영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었다., 수비는 김진수, 김민재, 김영권, 이용이 출전했다. 골문은 김승규가 지켰다. 전반 30분이 넘었을 시점에 다이아몬드 4-4-2 형태로 바뀌었다.

투르크메니스탄은 4-2-3-1 진영으로 원톱에 오르즈사헤도프, 2선은 아마노프, 게르보르키안, 아크시예프, 중원은 일리야소프, 겔디예프, 수비는 소유노프, 사파로프, 안나오라조프, 안나굴리예프가 출전했다. 골키퍼 장갑은 오라즈무하메도프가 꼈다.

초반부터 한국이 투르크메니스탄을 거칠게 몰아붙였다. 전반 5분 김영권의 헤더는 위로 떴고, 전반 8분 이용이 올린 크로스를 황의조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대 옆으로 벗어났다. 전반 10분 나상호의 슈팅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 11분 황의조가 다시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이재성이 낮게 준 패스를 받아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를 잡아 슈팅했지만 선방에 막혔다.

전반 13분 선제골이 터졌다. 이용이 올린 크로스가 수비를 맞고 흐르자 나상호가 기회를 놓치지 않고 빠르게 슈팅해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은 전반 28분 오라즈사헤도프에게 슈팅을 허용해 위기를 맞았으나 김승규가 선방했다.

한국은 다시 기회를 잡았다. 전반 39분 이용의 크로스가 수비수 사이로 흐르자 김진수가 잡아 슈팅했으나 핸드볼 파울로 취소됐다.

한국은 전반 마지막까지 공격을 전개했다. 전반 44분 김영권의 슈팅은 수비를 맞고 나가는 등 추가골 없이 전반을 마쳤다.

▲ 돌파를 시도하는 손흥민(오른쪽) ⓒ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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