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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W 구단주 "톰슨은 지구상 최고의 슈팅가드"

기사승인 2019.09.0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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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레이 톰슨은 팀 동료 스테픈 커리와 함께 리그를 대표하는 슈터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지구 농구 대표팀을 구성한다면 주전 슈팅가드는 누가될까? 조 레이콥(63)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구단주는 클레이 톰슨(29, 201cm)을 생각하고 있다.

레이콥 구단주는 팟캐스트 '워리어스 인사이더'를 통해 "톰슨은 지구상 최고의 슈팅가드다. 현대 농구에서는 포지션의 구분이 불필요하다는 걸 안다. 하지만 적어도 톰슨은 내게 있어 가장 훌륭한 슈팅가드"라며 "특히 그는 공격과 수비, 두 가지를 모두 잘한다"고 칭찬했다.

톰슨은 NBA(미국프로농구)를 대표하는 슈터다. 2011년 데뷔 후 한 번도 3점슛 성공률이 40% 아래로 내려간 적이 없다. 통산 3점슛 성공률은 41.9%다. 지난 시즌엔 평균 21.5득점 3.8리바운드 2.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공격뿐 아니라 수비도 리그 정상급이다. 상황에 따라 1번부터 2번, 3번까지 수비가 가능하다. 높이와 빠른 사이드 스텝을 갖췄다. 드레이먼드 그린과 함께 골든스테이트 수비의 핵이다.

▲ 톰슨은 부상 복귀 후에도 예전의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까?
하지만 톰슨은 지난 시즌 토론토 랩터스와 파이널 6차전에서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이라는 큰 부상을 입었다. 곧바로 시즌 아웃됐고 골든스테이트도 우승이 좌절됐다.

워낙에 큰 부상이라 복귀까지 많은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미국 현지에선 톰슨이 내년 초는 돼야 돌아올 수 있을 거라 내다보고 있다.

그럼에도 골든스테이트는 이번 여름 톰슨과 5년 1억 9천만 달러(약 2,302억 원)에 대형 계약을 맺었다. 레이콥 구단주는 "톰슨과 계약을 체결하는데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전방십자인대 부상 후 복귀해서 잘한 선수들도 많이 있다. 난 톰슨이 골든스테이트에 오래 있었으면 좋겠다. 그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선수 중 한 명"이라고 톰슨의 부활을 확신했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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