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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창의성 부족' 맨유, '결국 1월' 메이슨 영입 재시도

기사승인 2019.08.2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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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메디슨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공격수와 미드필더의 창의성 부족으로 부진을 거듭 중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오는 1월 제임스 메디슨(22)을 재영입에 나선다. 

맨유는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에서 첼시를 4-0으로 대파했다. 첼시의 벌어진 수비수와 미드필더 사이 공간을 역습으로 부쉈다.

하지만 2라운드 울버햄턴 원더러스전, 3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전엔 각각 페널티킥 실축도 있었고, 적은 유효 슈팅으로 실점해 각각 1-1 무승부, 1-2 패배를 기록했다. 

특히 내려선 상대 수비 뒤 공간을 간파할 겨를이 없자, 무딘 공격진과 미드필더 사이에서 유기적인 플레이 빈도가 적었다. 

두 경기 연속 4-2-3-1 포메이션 중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한 제시 린가드의 영향력이 크게 낮아졌다. 현재 선수 구성상 맨유 속공 축구에 도움이 되면서 창조적인 미드필더는 전무하다.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레스터시티의 미드필더 메디슨 영입을 그토록 바라왔지만, 레스터가 거절했다. 메디슨은 개인 능력으로 볼을 지키고 상대 수비 한두 명을 제치고 전방 침투 패스를 잘해줄 수 있는 유형의 선수다. 킥도 뛰어나다. 맨유가 영입했다면 공격의 창의성을 높을 수 있었다. 

하지만 그의 영입은 쉽지 않을 것이다. 메디슨은 잉글랜드 축구 대표 팀 승선이 유력한 젊은 잉글랜드 선수이며, 이미 해리 매과이어를 거액에 판 레스터의 선수다. 

영국 언론 '미러'는 "맨유가 제임스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매과이어처럼 거액의 제안이 필요할 것이다. 레스터는 선수를 잃기 원치 않는다. 물론 맨유가 지속적으로 메디슨을 노리면 놓아주어야겠지만 엄청난 이적료가 필요할 것이다"고 했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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